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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초심 잃은 사천시의회 ‘감시자’에서 ‘청탁자’로 전락했는가!
근래 일부 사천시의회의원들을 향한 시민들의 실망과 분노가 임계점을 넘어서고 있다. 주민의 대표로서 집행부를 매섭게 감시하고 견제해야 할 시의원 일부가 오히려 본분을 망각한 채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사천식물랜드 나만의 텃밭가꾸기 등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

  사천시농업기술센터의 치유농업 시범사업 대상자로 올해 선정된 사천식물랜드는 지난 11일 용현면 덕곡마을 어르신 11명을 대상으로 자체 개발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시범운영했다.
치유농업은 동식물, 농촌환경, 농촌문화 등 농업·농촌 자원과 이와 관련된 활동과 산출물을 통하여 국민의 심리적·사회적·신체적·인지적 건강을 도모하는 산업과 활동을 말한다.
이날 시범운영은 ▲나만의 텃밭가꾸기 ▲허브테라리움 만들기 ▲식물원 둘러보기 ▲허브족욕 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사천식물랜드는 어르신들과 일정을 조율해 3회 더 진행하기로 했으며, 휠체어 사용자를 대상으로는 9월 20일부터 4차례 진행할 예정이다.
2~4회차 교육은 ▲식물 생육일지쓰기 ▲꽃을 활용해 텃밭꾸미기 ▲다육식물 화분만들기 ▲접시가든 만들기 ▲아트볼 만들기 ▲텃밭 식물 수확 및 건강비빔밥 만들기 등이다.
특히, 프로그램 전·후에 참여자들의 혈압을 측정하고 뇌파 측정기를 활용해 스트레스 수치를 측정한 후 결과치를 이용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치유효과를 확인할 예정이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권상현 소장은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농촌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우리 시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년 09월 14일 10시 00분 / 농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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