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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영리 문화예술단체 길동무 ‘이순신장군배 제1회 전국 연날리기 대회’ 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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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의 비영리 문화예술단체 길동무(대표 박상길)는 최근 ‘2023 경남관광두레 아카데미 추진내용 및 성과보고회’에서 경남 사천에서 ‘이순신장군배 제1회 전국 연날리기 대회’를 추진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길동무팀은 지난 9월23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 6층에서 개최된 ‘아카데미 성과보고회’에서 사천시 관광활성화를 위한 팀으로 참여해 10회차 교육을 받은 성과보고회를 통해 그동안 사천시 지역의 특색있는 관광아이템 발굴을 위한 방안으로 ‘이순신장군배 제1회 전국 연날리기 대회’추진안을 발표했다.
성과보고회에서 길동무팀은 임진왜란 당시 처음으로 거북선을 띄웠으며 23전 23승의 전무후무한 기록을 가진 이순신장군의 신호연 31개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이순신 장군의 나라 사랑의 뜻을 기리기 위해 연날리기 대회를 개최했으면 한다고 의사를 드러냈다.
특히 사천지역의 경우 최초로 전국 연날리기대회 치러졌던 곳이기도 한데다 올해 제52회 전국연날리기대회를 사천에서 치르는 등 연날리기의 고장이다.
여기에다 이순신장군의 거북선이 최초로 띄워졌던 곳이며 이순신장군은 거북선과 함께 임진왜란 당시 31개의 신호연을 날리며 작전을 지휘함으로써 뛰어난 전략을 통해 23전 23승의 역사를 썼던 인물이다.
길동무팀의 박상길대표는 “사천지역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이순신장군의 거북선이며 임진왜란 당시 31개 신호연을 띄운 역사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며 “여기에다 전국 연날리기대회의 첫 고장이기도 하며 우주항공청이 들어설 지역인 만큼 하늘과 우주의 고장, 사천에서 이순신장군배 제1회 전국 연날리기 대회를 추진하는 것은 큰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길동무팀의 성과보고회를 통한 ‘ 이순신장군배 제1회 전국 연날리기대회’ 추진안에 대해 경남관광재단의 황희곤 대표는 “내년 우주항공엑스포가 열릴 계획으로 있다”며 “이순신장군배 연날리기대회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3년 10월 12일 10시 05분 / 문화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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