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축구에 대한 열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사천의 블루이글스팀(사천시 우주항공드론)이 본선에 올라 오는 11월 5일 제3회 대전광역시교육감배 유소년 전국드론축구대회에 참가 자격을 획득했다.
드론축구 선수들의 활약상을 영상을 통해 예선전을 지른 평가에서 사천의 블루이글스팀이 좋은 점수를 얻어 예선을 통과했다.
제3회 대전광역시교육감배 유소년 전국 드론축구대회는 오는 11월5일 오전 9시부터 대전광역시 서구 혜천로 100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창대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사천 블루이글스 드론축구단(감독 조현표)은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선수 8명을 비롯해 학부모와 코치 등 20여명이 참가한다.
이상복 블루이글스팀 단장은 “이번 대회가 협회에서 주관하는 유소년 메이저대회로 규모가 큰 대회”라며 “고군분투하여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3년 10월 26일 10시 10분 /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