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지역 드론축구팀으로 광역대회 본선 진출로 관심을 모았던 블루이글스(사천시 우주항공드론)팀이 16강에 이어 8강전에서 아쉽게 패했다.
블루이글스 팀은 이번 대회 사천이 처음 출전해서 예선전을 치렀으며 16강에 이은 8강까지 올라 갔지만 아쉽게도 4강에 오르지 못했다.
이상복 단장은 “한세트 차이로 4강에 올라가진 못해지만 경험이 없는 가운데서 선전한 우리 사천 대표 블루이글스 선수들 고생 많이 했다”며 “모쪼록 저희팀이 사천시를 알리는데 일조했으면 한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상복 단장은 특히 이번 첫 전국대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사천지역의 드론업계 활성화에도 힘써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 블루이글스는 지난 5일 제3회 대전광역시교육감배 유소년 전국드론축구대회에 참가 자격을 획득해 본선 16강전과 8강전을 치렀다.
사천 블루이글스 드론축구단(감독 조현표)은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선수 8명을 비롯해 학부모와 코치 등 20여명이 참가했다. 2023년 11월 09일 10시 08분 /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