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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꺼져버린 동 지역 경제 불씨, 공약 사업 향촌동 산단 조성으로 되살려야!
사천시의 지형은 통합 이후 오랜 세월동안 미묘한 지역적 균형과 갈등 속에 숨결을 이어왔다. 특히 동 지역(구 삼천포)주민들에게 시정(市政)의 향방은 단순한 행정 서비스의 만족도를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주간농사메모 』

○ 벼농사
아직 수확이 이루어지지 않은 논은 조기에 수확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고 날씨의 변화 및 새 등 동물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를 방지해야 한다.
건조기를 이용할 경우, 높은 온도에서 말리면 품질이 나빠지므로 일반용은 45~50℃에서, 종자용은 40℃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 서서히 말리도록 해야 한다.
저장 기간 중 품질을 유지하기 위하여 벼의 수분함량 15%, 저장온도 10~15℃, 상대습도 70~80% 정도 유지 시켜주고, 저온저장고에 톤백으로 적재할 때는 가능한 냉각공기에 접촉될 수 있도록 일정 간격을 두며 벽체에 발생하는 결로가 톤백에 닿지 않도록 저장한다.
○ 밭작물
보리·밀 등 맥류는 습해에 약한 작물이므로 배수로 정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논의 끝머리에 좌우로 배수로를 내고 배수로가 서로 연결되게 하여 배수구로 물이 잘 빠지도록 한다. 습해를 받은 포장은 겨울을 나는 동안에 추위에 견디는 힘이 약해지게 되어 동사하거나 말라 죽게 되므로 반드시 배수를 철저히 하여 서릿발 피해 및 습해를 막아주어야 한다.
늦게 파종한 지역은 퇴비나 볏짚 등 유기물을 피복해주며 복토를 충분히 하여 안전월동을 도모해 준다.
○ 채 소
마늘·양파 본답은 배수로를 정비하여 토양 과습에 의한 습해를 예방하고, 피복한 비닐은 흙으로 덮어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고정하는 등 월동준비를 철저히 한다.
양파를 늦게 심은 포장은 동해 예방을 위해 부직포나 유공비닐을 피복한다. 아주심기 후 10일 전후, 2~3m 간격 고정핀으로 고정한다.
논 양파 재배 시에는 11월 중순이후 늦게 심은 경우 부직포로 이중피복 한다.
전년도 양파 노균병 발생포장 및 발생 우려지역은 정식 후 7일 간격으로 2회 예방적 방제한다.
○ 과 수
세력이 많이 약해진 과원에서는 잎이 떨어지기 전에 요소 3~5%를 엽면시비한다.
월동준비를 위해 나무 원줄기에 백색 수성페인트를 칠하거나 짚·신문지·반사필름 등 보온자재로 피복한다.
토양이 건조하지 않도록 수확 후부터 땅이 얼기 전까지 충분히 관수해야 하고 토양이 지나치게 건조하면 언 피해 발생이 증가한다.
수세가 약해진 나무는 가지치기를 최대한 늦추어 실시하거나 겨울철이 아닌 월동 이후인 3월 하순~4월 상순에 실시한다.

2023년 11월 16일 9시 41분 / 농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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