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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고재성 예비후보 “윤석열정부의 폭정을 막아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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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천·남해·하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고재성 예비후보는 16일 오전 사천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우리 지역을 사랑하고, 깨어있는 민주시민들과 함께 저 고재성이 지역을 제대로 바꾸고, 윤석열 정부의 폭정을 막아내겠습니다.”라고 포문을 열었다.
고재성 예비후보는 “지난 30년 동안 우리 지역은 하나의 정당이 독점한 지역이었습니다. 그로 인해 우리 지역은 무능과 부패로 얼룩지고 있습니다. 그 선택의 대가로 인해 지역의 경제와 문화, 공공의료, 교육, 교통 등 많은 부문에서 낙후와 퇴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천, 남해, 하동의 현실입니다.”라고 강조하고 “또한, 우리 지역은 지역소멸 고위험 지역으로 지역 자체의 존립이 위협받고 있으며, 경제는 무너져 젊은 사람들이 고향을 등지며 떠나고 있습니다. 지역을 지키며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농어민, 노동자,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은 그야말로 하루하루의 생존을 걱정할 정도로 생활이 피폐해진 지 이미 오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지역의 정치인들은 겉으로만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입으로만 떠들고 있습니다. 지역에 살지도 않는 사람이 어떻게 지역 문제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겠습니까? 핵심은 외면한 채 미봉책에 불과한 설익은 정책으로 지역 주민들을 호도해 온 결과가 바로 피폐해지고 무너지는 우리 지역의 현실입니다.”라고 말했다.
고재성 예비후보는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한 번도 지역을 떠나지 않고 낮은 자세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온 제가 지역의 대표가 되어 이 문제를 해결해 보고자 합니다. 20년 넘게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의 가치를 몸소 체득하며 자랑스러운 민주당원으로 살아온 저는 분명 할 수 있습니다. 공정과 정의를 외치면서 집권한 윤석열 정권이 과연 공정하고 정의롭습니까? 오히려 검찰 독재와 형식적 법치주의로 인해 서민들의 삶은 더욱 핍박받고 있습니다. 가진 자들의 편에서 기득권을 더욱 공고하게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렇게 불공정하고 반서민적인 윤석열 정권이 계속 된다면 민주화와 산업화로 쌓아온 우리 사회의 근간은 바닥부터 무너져 내릴 것입니다”라며 지역을 위해 꼭 필요한 후보가 되겠다고 언급했다.
고재성 예비후보는 또 “이제는 중단시켜야 합니다.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막고,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 그리고 서민이 웃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저는 그 평범하지만 위대한 출발점이 바로 여기 사천, 남해, 하동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제가 국회의원이 된다면 지역의 농어민, 노동자,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최우선에 두고 의정활동을 펼쳐 나겠습니다. 또한, 지역의 주요한 현안에 대해서도 촘촘하게 준비하겠습니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구체적인 추진에 있어 “사천의 우주항공청 개청에 따른 후속대책을 확실히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이제 부터는 정주 여건 조성과 문화 등 우리 지역이 가진 종합적인 매력을 통하여 품격있는 도시 사천으로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우주항공청이 들어설 자리의 토지 수용 문제와 지역 내 신도시로의 쏠림 현상으로 인한 정주 환경의 상대적 불평등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청년 인구의 유출을 막고 지속가능한 도시로 만들어야 합니다. 소모적인 논쟁보다는 우주항공청 개청을 통하여 사천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가장 매력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 나가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4년마다 돌아오는 선거에서 언제까지 양치기 소년을 뽑으실 것입니까? 지금 지역에 필요한 사람은 달콤한 말로 거짓말을 일삼는 양치기 소년이 아니라 투박하지만 지역을 꿋꿋이 지키며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람이 필요합니다”라며 마무리 했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4년 01월 18일 10시 06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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