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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호 국민의힘 선대위 출범 조촐한 캠프, 대화합 매머드 캠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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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지난 21일, 사천남해하동 선거구 국민의힘 서천호(61년생. 전 국가정보원 2차장) 후보 선거대책위가 공식 출범했다. 후보 등록 첫날인 21일 오전 9시 제일 먼저 등록을 마친 서 후보는 선대위 구성을 공개했다.
이날 오후 서천호 후보는 사천시 소재, 죽림동 서천호 캠프에서 가진 선대위 출범식에 위촉 당사자 100여명을 초청했다.
본선 보다 치열한 경선을 거친 당내 상황에서 지역을 대표할 상징적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고, 정승재, 박정열 경선 경쟁자들이 국민의힘과 서천호 후보의 당선을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선대위원장에는 역대 자치단체장을 지낸 한창일, 정만규, 송도근 전임 사천시장이 맡았다.
이날 축사에 나선 정만규 전 사천시장은 “서천호 후보는 누구보다 역량이 있고 어려운 지금의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인물이라고 말할 수 있다”며 서천호 후보의 공천에 의미를 부각시켰다.
또 송도근 전 사천시장은 “서후보는 중후한 인품을 가지고 있으며 사천남해하동을 넘어 전국 어디에 견주어도 조금도 손색이 없는 훌륭한 후보”라고 강조했다.
서천호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역의 어르신과 명망가님들을 모시고 출범식을 가지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한분 한분의 격려와 성원을 기반으로 다가오는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보답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날 본선 등록을 마친 서후보는 “사천·남해·하동 시민과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과 지지로 우리 지역구 국민의힘 후보자로 공천이 확정되었다”며 “남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지역민과 소통하며 진심을 다해 지역 주민들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서후보는 또 공약으로 “사천·남해·하동 지역은 우주항공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통과와 우주항공 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남해안 관광 특별법 등의 입법화를 통해서 세계적인 우주항공중심 도시, 남해안 관광·휴양 거점도시로 나아가야 하는 중대한 시대적 기로에 서 있다”며 지역 발전을 이루어내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 “2차 산업으로 창원이 생기고, 철강으로 포항이, 조선·중공업으로 울산광역시가 되었듯이, 우주항공이라는 국가적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에너지와 관광, 휴양, 치유, 스마트 농수산을 아우르는 100만 미래 신도시 공동체를 설계하고 그 토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4년 03월 28일 10시 13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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