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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윤경 후보에 대한 민주당 유력 정치인의 지원 유세 릴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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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사천남해하동 제윤경 국회의원 후보에 대한 민주당 유력 정치인의 지원유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남을 찾아, 제윤경 후보를 직접 챙기며 사진 촬영과 함께 격려의 메시지를 전한데 이어, 28일에는 김부겸 공동선대위원장이 제 후보의 고향인 하동을 찾아 출정식에서 참여 합동유세를 하였고 지난 3월31일 오후에는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사천 초전공원 앞에서 제윤경 후보를 위한 지원 유세를 벌였다.
유세차량에 올라 마이크를 잡은 그는 “우리 제윤경 후보님이 20대 국회의원이실 때부터 잘 안다”라며 “저보다는 좀 후배이신데, 제가 정말 좋아하고, 심지어 존경하기도 한다”라며 연설을 시작했다. 임 전 실장은 “제윤경 의원의 4년 의정활동을 평가했던 숱한 사람들이 고향 가지 말고, 수도권에서 하라고” 말렸다며 “그랬으면 제윤경 후보가 벌써 3선은 했을 텐데, 그러지 않고 고향에 가서 헌신하겠다고 이곳에 왔다”며 제 후보의 진정성을 높이 평가했다.
임 전 실장은, 오늘 연설에서 크게 두 가지를 말씀드리고자 한다면서 “지방소멸론”과 “정부심판론”을 꺼내 들었다. 그는 “젊은 사람은 빠져나가고, 일자리는 없어지고, 돈도 사람도 전부 서울로 서울로만 몰리는 이런 상황에서 지방의 앞날이 보이지가 않는다”라며 “민주당과 함께 지방시대를 열어달라”고 호소하였다.
임 전 실장은 “우리 지방 소멸을 막으려면 노무현 정부 때 했던 국토균형발전 시즌2, 더 과감하고 대담한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나라 경제가 이렇게까지 엉망이 되면 그리고 물가 관리를 이 모양으로 하면, 민생을 이 지경까지 망가뜨리면, 주인인 국민이 회초리를 들어서 대통령한테 경고하고 여당에 경고하고, 그리고 야당에게 너네가 한 번 새롭게 잘해보라 하고 기회를 주자고 우리가 선거를 하는 거다”라며, 현 정부심판을 강력히 호소하며 연설을 마무리하였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사천남해하동 제윤경 국회의원 후보 제일캠프는 4월1일 오전 국민의힘 서천호 후보를 공직선거법 64조1항과 250조 위반 혐의로 사천경찰서에 정식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 제64조 제1항에는 ‘선거벽보에는 후보자의 학력을 게재하는 경우에는 정규학력의 최종학력은 제49조 제4항 제6호에 따라 학력증명서를 제출한 학력에 한하여 게재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 국민의힘 서천호 후보의 경우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등록시 제출한 정규학력증명서의 최종학력과 이미 10,138부나 발송한 예비후보자홍보물에 게재된 최종학력이 다르다. 또한 선거벽보에 게재된 최종학력이 선관위에 제출한 정규학력의 최종학력과도 다르다고 언급했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4년 04월 04일 10시 13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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