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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 파크골프장 18홀 이상 2개구장 오픈된다 』

  <속보>파크골프 열풍 우주항공도시 ‘사천으로’ 지난 8일자 1면 보도와 관련하여 사천시파크골프협회는 앞으로 사천시 축동면 가산리 356번지 일대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1개 더 추가돼 18홀 규모이상의 파크골프장이 2개 이상 건설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천시파크골프협회 김종옥협회장은 “사천시 축동면 가산리 356번지 일대에 18홀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추진하고 있다”며 “최근 한국수자원공사 남강지사의 공모전을 통해 5억원을 지원받아 파크골프장을 건립키로 했다”고 말했다.
김종옥 협회장은 “최근 노령인구의 증가와 전국적인 파크골프동호인들의 증가로 인해 각 지방자치단체들이 파크골프장 건설에 공을 들이고 있다”며 “우주항공청의 설립등 관광도시 사천의 이미지가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지역의 동호인은 물론이고 타지역의 관광객들의 수요를 감안하면 아직도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다”고 강조했다.
김종옥 협회장은 이어 가산리 356번지 일대의 파크골프장 건립을 위해서는 “남강지사의 5억원의 자금외에도 30여억원 이상의 자금이 필요한 상황이다”며 “지난 12일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경남도내 파크골프협회와의 소통 간담회 자리에서도 최초의 우주항공청이 들어서는 사천시의 이미지를 위해서도 파크골프장 건립에 많은 협조가 필요하다”고 경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호소하기도 했다.
김종옥 협회장은 또 경남도체육회 인사들과의 만남에서도 사천시파크골프장 건립을 위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하는 등 백방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천시골프협회의 한 관계자는 “김종옥 협회장은 사천시파크골프협회의 창립때부터 지난 2년간 밤낮없이 뛰어다니며 지역파크골프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며 “이번 남강지사의 공모사업의 5억원의 자금지원을 위해 수차례 수자원공사 남강지사를 방문하는 등 지역사회의 도움과 협조를 통해 사업권을 가져올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현재 9개클럽에 1,6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사천시파크골프협회에 따르면 현재 27홀 규모로 추진중인 모충공원 파크골프장을 비롯해 18홀 규모로 추진하고 있는 가산리 골프장 등의 규모 역시 36홀 이상의 규모가 되어야만 전국규모의 대회유치가 가능하며 지역의 파프골프 동호회원을 비롯해 관광활성화를 위해서는 18홀규모 이상의 추가적인 파크골프장 건립이 불가피한 실정이며 인근의 진주시와 남해군, 고성군 등의 파크골프장 건립과도 크게 비교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하여 사천시의 관계자는 “남강지사와의 MOU체결과 자금집행이 끝나면 올해 중으로 설계작업에 들어가는 등 추진에 박차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4년 08월 22일 9시 56분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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