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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愛꿀벌농장 가을음악회 개최 오는 10월 18일 오후 6시, 3년 연속 음악회 열려 』
“만약 지구에서 벌이 사라진다면 인류는 4년안에 멸망 할 것이다.”
아인슈타인은 생전에 벌이 사라지면 지구도 사라진다는 말을 남기며 꿀벌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지구의 온난화와 지구환경의 급변화로 꿀벌들이 집단폐사하는 등 지구위기의 신호들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는 상황에서 사천의 한 꿀벌농장에서 가을음악회를 개최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 음악회는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며 음악회의 취지를 살리고 지구환경을 살리자는 주최측의 초청에 따라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을 예고하고 있다.
자연愛(애)꿀벌농장 대표 김보성은 오는 10월18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사천시 용현면 용치로 351번지 자연애꿀벌농장에서 지역 가수와 공연관계자 등 150여명을 초대하여 ‘2024 자연애 꿀벌농장 가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경사랑과 이웃사랑의 실천을 위해 매년 실시해 오고 있는 자연애꿀벌농장 가을음악회는 소리랑의 난타공연을 오프닝 무대로 삼아 천연염색으로 무대를 장식한 가을을 담은 무대를 통해 새솔통기타 공연, 사천의 버스킹 가수 김규민씨의 노래와 성악가 이정호씨, 트롯의 진수를 보여준 빈예서 가수의 스승인 정경순씨, 레몬네이드 셔플댄스팀(5명)등 각계 각층의 재능기부가 이어질 전망이다.
또 이날 가을빛 물든 무대분위기를 위해 후원에는 성원암, 소리랑(장구, 난타), 새솔통기타, 길동무, 사천아카데미, 와우디자인, 창남조선 한희동 등이 맡았다.
김보성 대표는 “자연을 사랑하고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자연사랑의 의미를 담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행사를 준비했다”며 “벌꿀과 프로폴리스 연고 등 약간의 선물도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4년 09월 26일 9시 56분 / 문화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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