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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노동교육진흥원 경남본부, 통영서 워크샵 개최 』

  사천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기관 사)한국노동교육진흥원 경남본부는 아름다운 해양도시 통영에서 워크샵을 개최했다.
사)한국노동교육진흥원 경남본부는 최근 한국의 나폴리로 불릴 만큼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풍부한 문화유산을 자랑하는 도시 통영에 2024년 사천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과정 참여자 대상으로 1박 2일 워크샵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통영에서 즐기고 경험한 참여자들의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도착하자마자 통영에서 가장 유명한 리조트인 마리나 리조트에 방문 하였다.
마리나 리조트 관계자분을 통해 취업 관련하여 이야기를 듣고 질문하는 시간과 마리나 리조트의 역사와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마리나 리조트는 가족 단위, 단체로 와도 편히 즐길 수 있는 숙박 시설 뿐만 아니라 노래방, 볼링장, 오락실 등 남녀노소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들이 마련된 곳이다.
마리나 리조트에서는 요트, 카약 등 해양 스포츠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숙박객들에게는 프라이빗 요트 투어를 제공하여 특별한 경험과 차별화된 리조트를 느껴보실 수 있었다.
이곳을 방문한 이OO씨는 마리나 리조트 시설 탐방 및 직접 숙박을 하면서 방 안에서 통영의 넓을 바다를 마주할 뿐만 아니라 해양 레저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 생각하고 아침, 저녁 또는 식사 후에 바닷길을 따라 통영 한바퀴를 걸을 수 있는 산책로가 가장 만족스러웠다고 말한다.
그리고 마리나 리조트가 자연과 조화를 이루면서 통영 문화와 역사를 체험 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만들고자 끊임없는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느껴졌다고 강조했다.
밤이 찾아오자 요즘 통영 야경에 인기있는 장소인 ‘디피랑’을 방문하였다. 장기 1기 참여자 박OO씨는 “그저 조형물에 전구를 설치한 야경 정도로 생각하고 방문하였는데 저의 착각이었습니다. 디피랑은 영상마다 히스토리가 담겨져 있고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빛의 예술 작품들 그 자체였습니다. 특히 시간의 정원이라는 테마 공간에서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조명 색깔이 바뀌는데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기분이 들었고 통영의 전통 문화와 역사를 반영한 작품들도 많아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통영의 역사에 빼놓을 수 없는 이순신 장군의 흔적을 따라 1953년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통제영을 설치하고 전쟁을 준비하며 수군을 지휘했던 한산도에 위치한 제승당에 방문하였다. ‘승리를 다스리는 집’의 의미를 가진 제승당은 이순신 장군이 직접 머물렀던 곳으로 이 곳에서 준비된 한산대첩은 조선 수군이 일본군을 상대로 거둔 대승리로 조선의 해군력이 일본군을 압도했던 중요한 전투였다. 이 전투에서 학익진이라는 독창적인 전술을 사용하여 일본군을 크게 무찌르고 조선의 바다를 지켜냈습니다. 장군이 부하들과 함께 전략을 논의하고 계획을 세우시고 조선 수군을 훈련시켰다는 설명을 들으며 제승당에 서보니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전략을 느낄 수 있었다는 역사적인 설명들을 들을 수 있었고 좋은 여행들이었다고 학생들은 언급했다.
1박 2일 워크샵을 통해 참여자들이 서로에 대해 잘 이해하고 가까워질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으며 장기 참여자들은 워크샵 이후 프로그램 분위기도 좋아졌으며 함께 한 경험들을 이야기하는 시간들을 가지게 되었다. 자연과 예술, 역사와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통영이 끊임없는 매력을 선사하듯 참여자들도 그동안 숨겨왔던 모습을 알게 된 시간들이었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4년 11월 07일 9시 34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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