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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천포서울병원 필리핀 보훈청과 보훈병원 방문하여 의료지원 교류 협약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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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6일 양일간 삼천포서울병원 국제 진료 및 해외의료봉사 대표단인 이승연 삼천포서울병원 이사장, 이예솔 M.D.(유럽진료협력팀장), 주정휘 M.D.(아시아진료협력팀장), 이상민 국제교류팀장 등은 필리핀 보훈청(레이날도 마파구 보훈청장)과 필리핀 보훈병원(갈베즈 병원장)을 방문하여 필리핀 참전용사들의 봉사와 희생에 대해 의료 지원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으로 참전용사 및 장병들의 의료 서비스와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협력적 노력을 주제로 논의하고 향상된 보살핌과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은 참전 군인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 가능한 의료 솔루션 개발에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이번 방문에는 필리핀 보훈청 방문뿐만 아니라, 700병상에 전문의 200여명, 수련의 200여명의 의료진으로 구성되어 있는 필리핀 보훈병원도 방문하여 심혈관 수술실, 임상병리실, 안과진료실, 응급실, 영양실, 재활치료실, 신장투석센터 등을 방문하여 현지 의료진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의료장비와 시설을 둘러보고, 의료 협력을 위한 우호관계를 다졌다.
이미 지난 7월 29일부터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보훈청장, 보훈병원장 등 관계자 들이 ‘6.25 전쟁 70주년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삼천포서울병원을 방문하여 국제교류를 위한 의료장비, 의료시설, 전산장비 등을 직접 체험해보고 일차적인 교류 방안을 모색하였고, 이번에는 좀 더 다각적인 지원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
삼천포서울병원 이승연 이사장은 “우리병원은 보훈위탁 의료지정 병원으로 국내의 참전용사 및 유가족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필리핀 보훈청, 필리핀 보훈병원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하여 필리핀 참전 용사 및 후손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의미있는 의료봉사활동을 계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의료법인승연의료재단 삼천포서울병원은 2009년부터 올해까지 11차의 필리핀 해외의료봉사를 실시 총 15,000여명을 대상으로 봉사를 실시하고, 5명의 현지 환자를 국내로 초청 수술 후 회복시켜 무사히 귀국 시키는 등 10년 넘게 해외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2024년 11월 14일 9시 56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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