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순애민박 굴구이 식당 용궁요리처럼 알찬 식단 』
“색소폰의 연주음악이 흐르고 통기타 연주와 단원들의 트로트 노래 소리를 들으며 마치 용궁식당에서 가져온 듯 온갖 바다의 생굴과 새우 등 음식이 즐비하다. 이 보다 더 좋은 분위기에서 음식을 즐겨 먹을 수 있을까.”
순애민박 굴구이식당(사천시 서포면 용궁로 25-42)의 오픈행사가 열린 날의 광경이다.
토끼와 거북섬으로 유명한 서포면 비토섬의 월등도 입구에서 마치 토끼의 간을 용궁으로 가져가러든 거북을 연상하듯 바다와 맞닺은 자연풍경이 멋진 곳에 식당이 위치해 있으며 주인 부부의 회원인 한소리(회장 백경철) 단원들의 음악연주는 잔칫집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사천시 서포면 지역의 음악연주 단원들로 결성된 한소리단은 4년전 사천시 서포면지역에서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부부들로 결성된 단체로서 지역의 소소한 행사에 참여하며 재능기부를 하는 것을 중심으로 결성됐다고 한다.
순애민박 굴구이식당의 황순애-박종덕 부부도 이들 단원으로 참여해 4년전 7~8명이던 단원이 이제 20명에 이를 정도로 규모도 커지고 지역의 각종 행사에도 제법 이름을 내걸 정도로 알려졌단다.
또 매년 지역에서 불우이웃돕기 행사는 물론이고 시장상인회 행사 등에도 동참하며 서포면민들의 자랑거리가 되고 있으며 지난 24일에는 서포시장에서 불우이웃돕기 행사에서 음악회행사를 펼치는 등 멋진 협연단체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지난 23일 굴구이 식당을 개업한 황순애-박종덕 부부는 “오늘처럼 뜻깊은 날에 동호회원들이 찾아주고 또 음악연주를 통해 찾아주는 손님들을 환대해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한소리회원들의 깊은 뜻을 헤아려 영업을 통해 수익이 나면 불우이웃들에게도 베풀며 살고 싶다”고 말했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4년 11월 28일 10시 25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