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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꺼져버린 동 지역 경제 불씨, 공약 사업 향촌동 산단 조성으로 되살려야!
사천시의 지형은 통합 이후 오랜 세월동안 미묘한 지역적 균형과 갈등 속에 숨결을 이어왔다. 특히 동 지역(구 삼천포)주민들에게 시정(市政)의 향방은 단순한 행정 서비스의 만족도를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 「농업기반시설 활용 재생에너지사업」보급 확대 』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지사장 박균환)는 농업생산기반시설인 저수지를 활용하여 ‘30년까지 총 15지구, 20MW를 준공하여 매년 발전수익 60억을 목표로 농업생산기반 시설물 유지관리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를 달성하고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탄소배출이 없는 재생에너지를 활용하여 농촌지역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에 목적을 두고 있다.
사천지사는 두량1 육상태양광발전소(3MW, 2017년 준공)를 시작으로, 두량2/흥사/가천 수상태양광과 두량ESS발전소를 포함 총 5지구(7.5MW+6.8MWh)를 운영중이며 현재 기준 매년 약 25억 발전수익이 발생하여 공사 자립경영을 실현하고 있다.
농어촌공사에서 시행하는 재생에너지발전사업으로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농업생산기반 시설물 유지관리재원으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주민지원사업을 통해 이익을 공유하고 상생·협력 할 수 있는 사업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대가곡지구(3.0MW) 수상태양광발전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사업 반대를 주장했던 주민들의 동의를 위해 직접 주민설명회를 추진하며 수리시설 유지관리 비용 충당과 주민 편익증진으로 발전소 수익금을 환원한다는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한 결과 원만한 합의와 주민 동의라는 결과를 얻었다.
해당 사업으로 공사는 현재 전력판매단가 기준으로 산출 시 약 8억원/년 수익과 마을발전소 150kw로 약 4,800만원/년 발생하여 사회적가치를 이끌어 내며,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비(약 2천만원/년)는 주변 마을 숙원사업비로 지급 할 계획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한편, 수상태양광 사업은 4대 원칙을 준수하여 지역 주민동의를 전제로 저수지 기능을 유지하면서 경관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이 2011년 ~ 2019년 4차례에 걸쳐 실시한 수상태양광의 환경적 영향 모니터링 결과 현 발전시설에서는 환경적 영향을 거의 미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공사가 설치하는 수상태양광은 「수도법」에 따른 위생안전기준(먹는물 기준보다 10배 강화)에 적합한 제품이 설치되고 있으며, 준공 이후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환경모니터링을 실시하여 환경적인 영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할 계획이다.
김명오 농어촌사업부장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 및 친환경에너지 발굴에 부응하는 동시에 공사 자립경영 및 농업생산기반 시설물 유지관리재원 확보를 위해 수상태양광발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24년 11월 28일 10시 16분 / 농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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