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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꺼져버린 동 지역 경제 불씨, 공약 사업 향촌동 산단 조성으로 되살려야!
사천시의 지형은 통합 이후 오랜 세월동안 미묘한 지역적 균형과 갈등 속에 숨결을 이어왔다. 특히 동 지역(구 삼천포)주민들에게 시정(市政)의 향방은 단순한 행정 서비스의 만족도를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사천신문(주) 서부경남이주민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

  사천신문과 서부경남이주민센터가 외국인 근로자 및 이주민들의 다양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지난 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천신문㈜(대표 최시문)과 서부경남이주민센터(센터장 박종옥)는 12월 1일 외국인 근로자 및 이주민의 안정적인 취업 생활과 사회 적응을 돕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외국인 근로자와 이주민 지원 관련 정보 공유를 비롯해 안정적인 취업 환경 조성과 다양한 사회적응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추진하기로 했다.
서부경남이주민센터는 2002년부터 다문화 지원 활동을 이어온 단체로, ‘사천의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 모임을 결성한 후 2004년부터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족의 만남과 교류를 위한 ‘다문화 가족 한마당 축제’를 개최해왔다. 올해 11월 17일에는 제26회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최시문 사천신문㈜ 대표는 “이주민과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 적응을 지원하는 것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사천신문도 이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옥 서부경남이주민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이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근로자와 이주민의 복지 증진뿐 아니라, 이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상호 존중의 문화를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환 기자
e4000news@naver.com

2024년 12월 12일 10시 07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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