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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꺼져버린 동 지역 경제 불씨, 공약 사업 향촌동 산단 조성으로 되살려야!
사천시의 지형은 통합 이후 오랜 세월동안 미묘한 지역적 균형과 갈등 속에 숨결을 이어왔다. 특히 동 지역(구 삼천포)주민들에게 시정(市政)의 향방은 단순한 행정 서비스의 만족도를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와인갤러리, 힐링과 체험의 장으로 인기 가족 단위 힐링 및 체험객 증가 』

  사천지역의 관광지로 잘 알려진 와인갤러리가 최근 젊은 층과 시니어 세대를 아우르는 힐링과 체험의 장소로 부각되면서 가족단위 젊은 층의 체험과 힐링을 위한 관광객에서부터 노령층의 관광객까지 늘어나면서 새로운 관광과 힐링, 체험,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옛 기차터널을 이용한 동굴형태의 사천시 특산주 키위와인저장고와 문화공간 등이 조성돼 있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함을 유지할 수 있는 장점으로 인해 남녀노소 모두 궁금증을 유발하고 신기함을 느끼게 하는 공간으로도 인식되며 다양한 문화와 교육의 공간으로도 부각되고 있다.
지난 8일 오전에는 와인잔에 미니정원을 만드는 형태의 테라리움 체험과 유리조각들을 활용한 접시 만들기, 지역의 향들을 접목한 핸드크림만들기, 로콜크레에이터들과 협업을 통한 키링만들기와 레진아트를 많은 유소년들이 부모님과 함께 와인갤러리를 찾아 체험활동을 펼쳤으며 또 와인병을 이용한 자원재활용의 형태로 불빛광을 병속에 넣는 체험 등 다양한 형태의 체험활동이 진행되고 있었다.
또 한켠에서는 사천시티투어를 위한 시니어 세대들의 관광객들이 북적이는 등 종일 바쁜 하루를 보낼 정도로 체험객들이 연이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동철 대표는 “최근 다양한 체험과 교육을 준비하고 있는 지역의 강사들을 통해 자신의 전문적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며 “사천지역에서 다양한 체험과 교육이 가능한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다래와인갤러리는 진양호 수위상승에 따라 50여년 전에 버려졌던 기차터널을 개조해 만들었으며 사천의 특산물인 다래와인을 저장하는 곳이자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와인갤러리는 새로운 상품개발과 체험상품개발 및 전시장소, 플리마켓 장소제공을 통해 사천지역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역의 자원과 사람을 이어 주는 지속가능한 어울림의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문화와 예술을 통해 스트레스에 찌든 현대인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미술작품도 전시하고 있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4년 12월 12일 10시 09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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