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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천포 서울병원장례식장·우리장례식장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성품 전달 』

  삼천포 서울병원장례식장·우리장례식장(대표 김경민)은 동서금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5kg 40포, 라면 80박스 등100만원 상당의 성품을 기탁했다.
김경민 대표는 “추운 겨울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한다”며 “작은 마음이지만 이번 기탁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꾸준히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경민 대표를 비롯해 박강우, 문재돌, 이만석, 이춘철, 장인갑, 정찬영씨 등 직원 일동은 지난달 26일 동서금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성품을 전달했으며 이달 전달된 성품 백미와 라면 등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된 후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도움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영묘 동서금동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천포 서울병원장례식장·우리장례식장은 지난 추석에도 동서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이웃돕기 성품을 기탁한 바 있다.
특히 삼천포서울병원장례식장 김경민 대표 등 임직원들은 지난해 9월에도 100만원 상당의 성품을 전달했으며 동서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박귀정 동장에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50kg 40포, 라면 80묶음 100만원 상당의 성품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해 주었다.
삼천포서울병원장례식장 김경민 대표와 직원 일동은 봉사를 통해 지역 장례문화에 이바지하고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업무에 임해 지역의 모범장례문화를 이뤄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외에도 김경민 대표와 임직원들은 지난해 10월에는 서울병원장례식장에서 한 소녀가장의 장례비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무료로 장례를 치러주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방면으로 애쓴 흔적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최저생활비를 받는 할머니와 손녀의 이야기로 A손녀의 증언에 의하면 진주의 대형병원 격인 K병원에 입원치료중이던 할머니는 병원비를 다 지급하지 못하자 병원측의 요구로 쫓겨나와 혼자힘으로 감당할 수 없던 손자의 수발을 받던 할머니가 집에서 돌아가시자 장례비마저 낼 수 없다는 안타까움을 접한 서울병원장례식장 김경민 대표와 임직원들의 도움으로 장례식을 치른 사례 등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5년 01월 02일 10시 00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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