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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 첫 청년통계 작성·발표 』
사천시가 처음으로 ‘청년통계’를 작성하고, 발표했다.
사천시와 동남지방통계청이 작성한 ‘2024년 청년통계’는 청년들의 경제·사회적 상황과 삶의 질 수준을 파악해 지역 특성에 맞는 청년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통계자료이다.
이번 통계는 2023년 12월 말 주민등록인구 기준 사천시 청년(만15~39세)을 대상으로 행정자료를 가공한 통계로 인구, 주거, 일자리·창업, 복지, 건강, 교육 총 7개 부문 100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2023년 청년인구는 2만 4970명으로 전체 인구의 22.9%이다. 2023년 청년의 전입인구는 3624명으로 2019년 대비 5.3% 증가했으며, 청년의 전출인구는 3644명으로 2019년 대비 0.5% 감소했다.
신혼부부는 1378쌍이고, 신혼부부의 87.7%는 ‘초혼’, 49.1%는 ‘맞벌이’, 51.3%는 ‘주택 소유’, 58.3%가 ‘자녀있음’으로 조사됐다.
2023년 하반기 청년인구의 고용률은 2021년 대비 9% 증가한 58.4%이고, 청년 중 기초생활보장 수급인구는 818명(3.3%), 장애인 등록인구는 525명(2.1%)이다.
청년 고용보험 피보험자는 1만 1243명이며, 이들의 가입 기간은 1년 미만(31.7%)이 가장 많았으며, 광업·제조업이 67.5%로 가장 많이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 적용인구는 2만 6455명이며, 이 중 66.4%가 직장가입자·피부양자이다. 주요 6대 만성질환 중 ‘치주질환’(8939명)이 청년 진료 인원이 가장 많은 질환으로 꼽혔다.
김기환 기자
e4000news@naver.com 2025년 01월 02일 10시 04분 / 정치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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