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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 청년농업인과의 협력 강화 』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지사장 박균환)는 지난 6일 사천시를 대표하는 청년 농업인들 대상으로 현장에서 체감하는 실질적 어려움과 정책제안 등을 수렴하고 앞으로 농지지원사업의 향후 추진 및 발전 방향에 대하여 상시 공유하는 등 공사와 지역 청년 농업인들 간의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청년농업인과 유관기관 직원, 공사 담당자들이 함께 모여 간담회를 개최 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진입단계에 있는 청년 창업농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수 있는 농지은행사업의 전반적인 소개에 이어 농지은행사업 추진에 대한 질의응답과 다양한 건의사항을 수렴하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농업인들 대분분은 청년농업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 부족과농업 조기 정착 및 안정적 소득창출에 대한 불안함으로 많은 염려를 가지고 있으며, 공사에서는 이러한 것을 해소하고자 지역 청년농업인들과의 네트웍 유지 및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농지은행 지원사업을 더욱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며 청년농업인들이 보다 쉽게 정착하는 방안 등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사천지사는 농지은행의 「맞춤형농지지원사업」 및 「농지임대수탁 사업」을 통해 지난해 49농가에 36ha를 지원하며 청년농업인의 영농정착을 이끌고 있다.
그리고 올해부터는 청년농을 대상으로 선임대후매도 사업, 비축농지 임대형 스마트팜사업, 청년 창업형 스마트농업단지 등 청년농업인을 위한 농지지원의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농지 확보 등 초기자본 확보가 어려운 청년농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더 나아가 사천지사장은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이 성공적으로 영농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소통간담회를 계기로 농업의 더 큰 미래를 준비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5년 03월 13일 9시 43분 / 농어업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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