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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래시장이 살아야 사천이 산다 전통시장 현황(1) 』

  사상 유례없는 경기침체와 도시와 농촌간의 격차 등으로 지역상권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에서 지역의 재래시장 활로개척과 관광활성화를 위한 차원에서 사천신문은 사천지역을 비롯해 도내 일부 재래시장을 탐방하며 재래시장 활성화를 꾀하고자 경남도의 지원으로 기획취재를 마련하였다.
사천의 전통시장은 사천읍시장을 비롯하여 곤양종합시장, 완사시장, 서포시장, 삼천포용궁시장, 삼천포전통수산시장, 삼천포중앙시장, 삼천포종합시장 등 8개의 시장을 주로 전통시장으로 구분하고 있다.
대부분의 전통시장들이 오일장(닷새만에 한번씩 장이 열리는)을 기본으로 존립되고 있으며 기존 노후화된 재래시장을 벗어나 새롭게 단장한 상태에서 운영되고 있는 현실이다.
사천시 관내 전통시장 역시 코로나와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많이 위축된 데다 전국적인 인구 감소로 인해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전통시장의 특색들을 잘 살리며 지역의 문화와 결합해 제2의 전성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현황들을 보면 사천읍시장(사천읍 시장1길 16)은 상설시장으로 1978년 건축돼 2005년 8월에 정식 등록된 시장으로 104개의 점포가 들어서 있으며 음식점과 농축수산물, 잡화 등을 주로 하고 있다.
또 곤양종합시장(곤양면 남산로 65)은 2000년 건축된 건물에 2005년 8월 정식 등록됐으며 상설시장이고 점포수는 46개로 음식점과 잡화 등이 주로 취급되고 있다.
완사시장(곤양면 완사2길 12)은 1997년에 건축된 건물로 2011년 11월 정식등록됐으며 46개의 점포가 운영되는 공설시장으로 음식점, 농축수산물과 잡화를 다루고 있다.
서포시장(서포면 자구로 473)은 상설시장으로 1997년 건축 구조물에 정식 개설 등록됐으며 점포수는 57개로 음식점과 잡화를 주로 취급하는 공동개설 시장으로 구분된다.
삼천포중앙시장(중앙시장 2길 37)은 상설시장으로서 1967년 건축됐으며 2005년 6월 등록됐다. 점포수는 200개이며 음식점과 농축수산물, 잡화를 취급한다.
삼천포종합시장(동금2길 15)은 상설시장이며 1987년 건축돼 운영중이며 점포수는 147개로 음식점과 농수산물, 잡화를 다루고 있다.
삼천포용궁시장(어시장길 64)은 상설시장으로 2013년 건축돼 정식 등록됐으며 267개의 점포가 영업중이며 상설시장이자 공설시장으로서 음식점과 농수산물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삼천포전통수산시장(어시장길 56)은 공설과 상설시장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2013년 건축돼 정식 등록 했으며 116개 점포가 운영중이며 농수산물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시장으로 분류되고 있다.
정천권 기자 노성호 전문기자 e4000news@naver.com
이 기사는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 보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2025년 05월 15일 10시 10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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