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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문화원장 선거 2파전 압축 』

  제10대 사천문화원장 선거가 임박한 가운데 사천문화원장 후보로 2명이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사천문화원 임원선거관리위원회는 27일 오는 6월 5일 치러지는 제10대 문화원장 후보로 이은식(기호1번) 전 사천문화연구소 소장, 고병호(기호2번) 사천문화원 운영위원 등 2명의 후보가 지난 5월 21일 등록마감일까지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은식 후보(1953년생)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구계서원 서원장을 맡고 있으며 2020년~2022년 사천문화연구소 소장을 역임했었다.
고병호 후보(1957년생)는 사천시청 공무원으로 38년간 재직했으며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사천문화원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사천문화원 임원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5일 선거에 감사 후보로 김성수(1955년생) 사천읍체육회 감사와 백민호(1964년생) 향촌동주민자치회 부회장 등 2명의 후보가 등록했다고 밝혔다.
한편 제10대 사천문화원장 선거는 6월 5일 문화원 4층 공연장에서 오전9시부터 오전11시까지 치러줘 당일 당선여부가 판가름 나게 된다. 임기는 4년이다.
이어 오는 7월10일 현 9대 정대환 사천문화원장 이임식과 제10대 신임 사천문화원장 취임식이 치러질 예정이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5년 05월 29일 10시 07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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