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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포면 간지 농가 극심한 가뭄피해 우려 』
사천시의회 진배근의원은 사천시 서포면의 경지면적의 상당부분이 최근 마른장마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다고 밝혔다.
진배근의원은 사천시 서포면 경지면적 1,478ha중 상당 부분을 간척지가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건(乾)장마로 인해 서포면 간척지 농가들이 심각한 피해를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 의원은 특히 간척 농지는 지하수위가 낮고, 토량의 수분 함량이 적어 가뭄에 매우 취약한 특성이 있다. 이로 인해 벼, 과수, 원예작물 등 주요 농작물의 생육이 크게 저하되어, 수확량 감소는 물론 농가 경영에도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
이에 사천시 건설과, 도로과, 한국농어촌공사사천지사, 서포면행정복지센터에서 대책을 논의했다며 관련 부서에서는 서포면의 저수지 담수율은 64%로 향후 10일간 농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고, 긴급한 용수지원과 함께 장기적인 한해 대책마련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서포면 농업인들은 긴급용수지원을 위하여 산전2양수장 신축 건의, 농업용 수리시설물 관리 강화 대책을 사천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 건의했다.
진배근 의원은 “서포면 간척지 농가의 어려움을 깊이 공감하며, 정부와 지자체에 적극적인 한해 대책 마련을 촉구할 것입니다. 농가들이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밝혔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5년 07월 10일 10시 07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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