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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범 전 사천시의원 ‘강력한 자강론’으로 거듭난 도시 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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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신문은 통합30주년을 맞아 지역의 미래를 위해 좀 더 나은 방향이 무엇인지 지역의 여러 사람들의 목소리를 담고자 인터뷰 기획취재를 계획하고 이를 지면을 통해 알리고자 한다.
이종범 전 사천시의원의 사천의 미래를 위한 제안을 들어본다.
“사천시는 바다와 하늘 그리고 육로 등의 교통 요충지이며 천혜의 자연환경과 아름다운 바다를 끼고 도는 지리적 환경을 갖춘 도시입니다. 관광산업과 농수산업 등 융합산업 전환요건을 갖추고 있으며 또한 우주항공청과 대한민국의 미래산업인 우주항공 산업의 전진기지로서, 우주항공 강국으로 향하는 글로벌 인재들의 요람으로 무한한 경쟁력이 있는 도시입니다.”
이종범 전 사천시의회 의원은 사천은 무한한 경쟁력을 갖춘 도시라며 그 어느 때보다도 리더의 능력과 풍부한 경험이 중요하다고 미래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우주항공산업의 메카 사천시가 우주항공 산업을 선제하지 못하여 가진 밥그릇조차도 인근 지자체에 빼앗기고 있는 현실이다, 이제 미래 도약 도시 사천시를 만들기 위해서 어느 지자체도 넘볼 수 없는 ‘사천시 자강론’이 강력히 요구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향후 50년의 사천시 먹거리를 위해서 4H CLOVE 정책도 제안 했다.
첫째는 House City(주택도시) 정책을 청년주택, 결혼주택, 서민주택, 정주여건 개선이 시급하다고 꼽았다.
두 번째로는 Heaven Company City(기업천국도시)구상으로 경제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기업유치, 기업맞춤형도시, 우주항공복합도시, 관광벨트도시로의 추진을 주문했다.
세 번째는 Happy City to be Woman (여자라서 행복한 도시)으로 결혼, 출산, 육아, 아동, 교육정책 등을 강조했으며 네 번째로, Healthy City (건강도시)로 의료, 보건, 복지, 웰니스형 도시를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종범 전 의원은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트와 우주항공 복합도시 건설 총력 ▲삼천포 수산업 활성화 총력 ▲신생 산업 활성화 총력 ▲사천시 인구 유출 방지와 인구 유입책 확대 총력 ▲체류형 관광산업 육성안 등 5대 대형 프로젝트의 필요성을 내세웠다.
이종범 전 사천시의원은 지금까지 고향을 지켜왔고 사천을 사랑하는 현장 형 토박이 일꾼으로 사천시 읍·면·동을 직접 발로 뛰면서 시민과 대화하고 소통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여 정서적 양극화 해소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하여 풍부한 사업적 경험과 두 번의 시장 출마, 정치적 기반인 제7대 사천시의회 전·후반 부의장으로서 충실한 역할을 해 왔다며 사천의 미래를 위한 제안에 누구보다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또 지역의 정책 현안과 관련하여 우주항공 복합도시 특별법 입안 문제를 거론하며 현 국회의원과 유대 관계가 깊은 중앙정치 인맥을 총동원하여 특별법 국회 조기 통과로 연구개발 기관 이전 유치로 우주항공 산업 메카 정착을 이뤄야하며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등 인구감소 문제의 해결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신수도와 삼천포 신항 지선을 기본계획에 추가 반영하여 국토부와 경상남도 업무 협조를 강력히 요구하는 등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건설 사업의 중요성과 삼천포 수협 공동위판장의 현대화 시설 도입으로 활기찬 삼천포항구의 재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사천시과 진주시 간의 쓰레기 광역소각장의 설치를 위한 방안으로, 광역 소각장 타협 실패로 막대한 추가 비용이 들기에 대화와 소통으로 광역 소각장을 설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도 민감한 사안인 진주시와 사천시간의 행정통합 문제와 관련하여 이종범 전 의원은 인구소멸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외면할 수 없기에 진주시와 대화로 소통하고 우선적으로 기능성(시내버스 통합, 학군 통합)통합 방안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사천 국제 신공항 건설 또는 국제공항 승격 문제에 대한 접근으로 사천 국제 신공항 건설을 위하여 2017년부터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국토교통부와 경상남도에 분단국가로서 인천 대체 공항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세미나를 통하여 얻어진 자료를 취지문과 공문으로 발송하고 추진해 왔다며 지난 헌재에서 새만금 공항 건설을 백지화했듯이 가덕도 신공항의 입지(철새도래지, 매립지, 기후환경) 문제점을 설득하여 사천의 국제 신공항건설의 당위성을 알리면서 차선책으로 현 사천공항을 국제공항으로 승격하는 기본계획을 추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종범 전 시의원은 사천의 미래를 위한 정책 비전으로 ▲우주항공 산업 육성 ▲관광산업 활성화 ▲교통 및 물류 도시 인프라 개선 ▲교육 및 복지 정책 ▲농수산 고도화 ▲지역경제 신산업 및 일자리 창출 ▲인사 및 행정 ▲문화, 역사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정책 비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이종범 전 시의원은 30년 이상의 SOC(사회간접자본: 공항·고속도로·항만·철도 등)분야의 CEO로서의 경력과 25년 여 동안 어려운 불우이웃돕기를 통하여 제도권과 비제도권에서 서민을 섬겨온 만큼 사천시의 현안을 잘 알고 있다고 마무리했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5년 11월 06일 10시 16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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