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이 우거지고 선선한 바람이 더해지면서 숲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천의 대표적 숲길이자 운동코스인 각산 약수터에도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외지 등산객들과 시민들로 북적입니다.
특히 각산 약수터는 시원한 물맛과 넓직한 숲 공터에 각종 운동기구가 구비되어 있어 인기를 얻고 있는데 일부 기구들이 파손된 채 방치되어 안전사고의 위험을 키우고 있습니다.
등을 대고 누운채 거꾸로 서서 허리를 펼 수 있는 거꾸리 운동기구의 발목 고정대 고무가 파손되어 자칫 발이 빠질 경우 인명사고로 연결될 수 있어 신속한 수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지금은 테이프로 임시 조치해 두었지만 고정용 고무패킹이 없는 상태라 발이 빠질 수 있어 불편하고 위험합니다.
작은 부분이라도 세심하게 살펴보는 안전 행정을 기대합니다.
2026년 5월 1일
각산약수터에서 촬영
<향촌동 시민 이용호> 2026년 05월 14일 10시 12분 /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