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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호 의원, 사천 ~ 진주간 국도 33 호선 신설 』

  국민의힘 서천호 국회의원(사천·남해·하동 )이 사천시와 하동군의 교통개선을 위한 숙원사업인 국도 두개 노선의 예비타당성 통과를 이끌어 내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기획예산처기 26일 발표한 「제 6 차 국도 · 국지도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에 의하면 총 사업이 2,718 억원이 투입될 사천 ~ 진주 정촌간 국도 33 호선 (6km, 4 차로)이 예타 문턱을 넘어 신설될 전망이다.
또한 하동군 만성 병목 구간이었던 국도 19 호선은 , 하동 고전면 신월리에서 ~ 하동읍 읍내리까지 (9km) 기존 왕복 2 차로에서 4 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 여기에 투입될 국비만 해도 1,530 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천호 의원은 그동안 이 두 개 노선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2025 년 제 6 차 국도 · 국지도 건설 계획에 반영시킨 데 이어 예타 통과를 위해 정부관계자를 수차례 만나 사업추진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촉구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귀 기울여 왔다.
신설되는 사천 ~ 진주간 노선 (국도 33 호선) 은 기존 국도 3 호선의 교통량이 1 년 사이 두배이상 폭증 (24 년 일평균 34,974 대 / 25 년 70,897 대) 할 정도로 상습정체를 벗어나지 못하자 우회 대체 노선으로 계획되었으며, 향후 개통시 사천에서 진주역까지 48 분의 통행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하동 19 호선 4 차로 확장사업은 하동 IC 를 나온 이후 하동읍까지 2 차로로 연결되어 그동안 상습적인 교통 정체와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해 왔던 구간이었다.
서천호 의원은 “두개 노선의 예타통과로 사천, 하동군의 교통개선은 물론 , 문화 , 관광 , 의료 기반 확충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망이 구축되어 발전의 기틀이 마련되었다”며 “이후 우선순위 사업 노선으로 선정되어 최대한 신속하게 첫삽을 뜰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6년 09월 03일 10시 05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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