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자치행정 경제/정보 사회 문화 농어업 교육 환경 스포츠
 
 
 
  봉화칼럼
사천의 목소리 ‘사천신문’ 애독자 여러분의 성원을 고대합니다!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경남 중소기업 49만개, 매출 190조 』

2024년 기준 경남 지역 중소기업 수가 49만 6000여 개로 1년 전보다 1.2% 증가하고, 종사자 수와 매출액도 동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4년 기준 중소기업 기본통계’에 따르면 경남지역 중소기업 수는 49만 6383개로 전년(49만 268개)보다 6115개(1.2%) 늘었다. 이는 전국 중소기업(849만 9552개)의 5.8%를 차지하는 규모다.
경남 중소기업 종사자 수는 114만 7356명으로 전년(114만 2819명) 대비 4537명(0.4%) 늘었다. 경기(515만 9835명), 서울(423만 8957명)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수치다.
같은 기간 도내 중소기업 매출액은 190조 1503억 원으로 전년(188조 4730억 원)보다 1조 6773억 원(0.9%) 증가해 전국 중소기업 매출액의 5.7%를 차지했다.
전국적으로는 2024년 중소기업이 전체 기업 수의 99.9%, 전체 종사자의 80.4%, 전체 기업 매출액의 43.7%를 차지했다. 중소기업 수는 849만 9552개로 전년보다 2.4%, 매출액은 3324조 2020억 원으로 0.7% 증가했다. 반면 종사자 수는 1912만 4806명으로 0.04% 늘어 증가 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종사자 규모에서는 전국적으로 1인 기업이 666만 6023개(78.4%)로 전년 대비 3.5% 는 반면, 2인 이상 기업은 183만 3529개로 1.4% 줄었다.
대표자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인 기업이 269만 3382개(31.7%)로 전국적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다른 연령대에 비해 빠르게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전국 중소기업 가운데 도·소매업이 223만 7044개로 전체의 26.3%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부동산업이 126만 4631개로 14.9%, 숙박·음식점업이 89만 2126개로 10.5%를 차지했다. 제조업 중소기업은 60만 7981개로 전년보다 5715개(0.9%) 감소했다.
한편 이번 통계는 국가데이터처의 2024년 기준 기업통계등록부를 토대로 작성됐으며, 본사 주소를 기준으로 지역을 분류했다.

2026년 09월 03일 9시 59분 / 경제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이전 기사 보기 홈으로 다음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