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자치행정 경제/정보 사회 문화 농어업 교육 환경 스포츠
 
 
 
  봉화칼럼
꺼져버린 동 지역 경제 불씨, 공약 사업 향촌동 산단 조성으로 되살려야!
사천시의 지형은 통합 이후 오랜 세월동안 미묘한 지역적 균형과 갈등 속에 숨결을 이어왔다. 특히 동 지역(구 삼천포)주민들에게 시정(市政)의 향방은 단순한 행정 서비스의 만족도를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윤슬자연애꿀벌농장 “가을 음악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가을이 깊어가는 10월, 자연과 꿀벌 그리고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음악회가 사천에서 열린다.
윤슬자연애꿀벌농장(대표 김보성·김미혜)은 오는 10월 16일 금요일, 자연을 사랑하고 음악을 사랑하는 시민들을 초대해 ‘윤슬자연애꿀벌농장 가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자연 속에서 음악을 감상하고, 사람과 사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가을 문화행사로 마련됐다. 꿀벌이 꽃과 숲을 오가며 자연의 생명을 이어가듯, 음악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하나로 연결되는 시간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특히 윤슬자연애꿀벌농장은 평소에도 꿀벌과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예비 양봉인들에게 양봉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번 음악회 역시 이러한 농장의 철학을 바탕으로 자연과 문화가 함께하는 자리로 준비했다.
무대에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인들이 참여해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는다.
생활정보신문 봉화대 박상길 대표가 사회를 맡고, 울림밴드 단장인 색소포니스트 손남기, 가수 석영과 이수빈, 지역 봉사활동 단체인 소리울림앙상블, 전통예술과 국악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가수 해야, 통기타팀 다카포 등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팬플룻 연주자 전경순, 피아노 연주 장진석, 서플댄스팀 서플레모네이드, 3인조 어쿠스틱 밴드, 축제와 행사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가수 김규민, KBS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 합창단원으로 알려진 테너 김성록 등도 출연해 다양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윤슬자연애꿀벌농장 김보성·김미혜 대표는 “아름다운 가을날 자연과 음악을 사랑하는 분들이 함께 모여 좋은 음악을 듣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꿀벌이 살아가는 자연의 소중함도 함께 느끼는 뜻깊은 자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화려한 무대보다 자연의 품에서 음악을 듣는 여유가 더욱 특별하게 다가오는 계절이다. 가을꽃이 피고 꿀벌의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윤슬자연애꿀벌농장에서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아름다운 가을밤의 추억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환영한다.
오는 10월 16일, 윤슬자연애꿀벌농장에서 펼쳐질 가을밤의 음악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6년 10월 01일 9시 58분 / 문화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이전 기사 보기 홈으로 다음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