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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꺼져버린 동 지역 경제 불씨, 공약 사업 향촌동 산단 조성으로 되살려야!
사천시의 지형은 통합 이후 오랜 세월동안 미묘한 지역적 균형과 갈등 속에 숨결을 이어왔다. 특히 동 지역(구 삼천포)주민들에게 시정(市政)의 향방은 단순한 행정 서비스의 만족도를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경남형 창업지원 성과 가시화 스타트업 성장·지역 정착 이끈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유망 스타트업의 자립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경남형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과 ‘경남 자원연계형 로컬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이 고용과 투자유치, 지식재산권 확보 등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도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두 사업은 기술 기반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로컬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먼저 ‘경남형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은 도내 신산업, 인공지능(AI), 콘텐츠 분야의 유망 기업을 발굴해 멘토링, 투자설명(IR) 데모데이, 네트워킹, 투자유치 및 글로벌 진출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에 참여한 27개사는 신규고용 61명, 투자유치 33억 원, 특허 출원·등록 등 지식재산권 38건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가운데 4개사는 민간투자와 정부 연구개발(R&D)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에 선정돼 기업별 최대 8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 지원을 받게 됐다.
‘경남 자원연계형 로컬창업 활성화 사업’은 인구감소(관심) 지역의 특색있는 자원과 문화를 창업 아이디어와 결합해 새로운 사업가치를 창출하는 로컬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선발된 28개사는 사업화 자금 지원과 함께 실전교육, 민간 액셀러레이터의 전문 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신규고용 31명, 해외수출 1,400만 원, 특허 출원·등록 등 지식재산권 17건의 성과를 냈다.
특히 지역 농특산품 가공 상품 개발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창업 비즈니스 모델들이 성공적으로 안착해 지역 소멸 대응의 성공적인 방안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남해의 엑스크루는 로컬가이드 기반 투어·액티비티 사업을 통해 신규고용 5명을 창출하고 미국·대만 기업 등과 현지 상품 공급 및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 3건을 체결했다.
한편, 경남도는 9월 22일과 23일 양일간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민간 액셀러레이터(AC)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별 중간보고회를 개최해 사업별 주요성과를 공유하고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6년 10월 01일 10시 03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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