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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 농구팀 ‘날아라 슛돌이’ 전국대회 우승 쾌거, 내년 세계대회 출전 』

  우주항공 중심도시 사천시의 유소년 드론 농구팀이 전국대회를 제패하며 세계 무대로 진출한다.
사천시는 지난 4일 충청북도 청주시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열린 ‘2026년 청원생명축제 드론스포츠 농구대회’에서 사천시드론협회 소속 유소년팀인 ‘날아라 슛돌이’가 U-12 부문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WDSF)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12개의 유소년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사천시에서는 사천시드론협회 대표 이상복 지도교사가 이끌고 있는 2개 팀이 출전했으며, 이 중 ‘날아라 슛돌이’팀(백서겸/수양초 4, 천영우/삼성초 3, 허정훈/동성초 2)이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당당히 1위에 올랐다.
특히, 이들은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세계드론대회’ 출전권까지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성과는 사천시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드론 인재 육성 지원이 맺은 훌륭한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사천시 차세대 핵심 산업인 드론 산업의 저변확대와 미래 인재 발굴을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사천시드론협회에 매년 보조금을 지원하며 유소년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앞으로도 사천시드론협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차세대 우주항공 및 드론 산업을 이끌어갈 유소년 인재들이 세계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날아라 슛돌이’팀은 내년 1월 중국 항저우로 향해 세계 각국의 대표들과 다시 한번 뛰어난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2026년 10월 15일 9시 54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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