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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삼문학관 “청년 작가들의 창작과 교류 거점으로” 』
사천시와 극단 장자번덕은 지난 17일 오후 3시 박재삼문학관 다목적실에서 2026 박재삼문학관 레지던스 자체성과공유회 ‘천년의 바람, 청년의 숨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개월간 박재삼문학관에 입주한 청년 작가 6인의 창작 과정과 활동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 예술인과 함께 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학 전시·관람 기능과 더불어 청년 작가의 창작과 교류를 지원하는 공간으로서 박재삼문학관의 역할을 살펴볼 수 있다.
행사는 사업 총괄기획을 맡은 극단 장자번덕 김종필 대표의 진행되었으며, 사업 추진 경과 보고와 입주 작가 성과발표, 축하공연, 원탁토론 및 교류 순으로 열렸다.
성과발표에서는 입주 작가 김미정, 김태은, 장가영, 정윤희, 정으뜸, 채도운이 창작 과정과 주요 활동을 소개하고 입주 기간의 경험과 소감을 나눴다. 사천 지역예술단체 ‘옴팡’의 축하공연도 마련돼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
이어지는 원탁토론에서는 입주 작가와 지역 예술인, 참석자들이 사업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창작 지원과 지역 연계 활동 등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가 청년 작가들의 창작 경험을 시민과 나누고 지역 예술인과의 교류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박재삼문학관이 지역 문학과 청년 창작활동을 잇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학과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2026년 10월 22일 10시 02분 / 문화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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