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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사천에어쇼 우주항공·방위산업 교류 넓히며 마무리 』
2026 사천에어쇼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사천비행장과 삼천포종합운동장 일원에서 나흘간 열려 일정을 마무리했다. 행사에는 모두 24만 3천 명이 방문했다.
올해 관람객은 22일 8만 명, 23일 10만 명, 24일 3만 3천 명, 25일 3만 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평일인 22일과 23일에는 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아 사천에어쇼의 항공·우주 분야 콘텐츠에 관심을 보였다.
행사 마지막 이틀인 24일과 25일에는 비가 내려 블랙이글스 공연과 항공기 시범비행·곡예비행 등 예정된 비행공연이 취소됐다.
개막일인 22일과 23일에는 비행공연이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올해 사천에어쇼는 우주항공방위산업전을 확대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더해 산업 교류와 시민 참여의 폭을 넓혔다.
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 D&A, 현대로템, 록히드마틴, 노스롭그루먼, 롤스로이스 등 국내외 130개 기업·기관이 7,200㎡ 규모의 전시관 3개 관에 참여했다.
미국·일본 등 17개국 공군지휘관 18명이 행사장을 찾았고, 세계 공군지휘관회의와 공군참모총장회의, KAI DAY, 글로벌 방산기업 MBDA 방한 상담회 등 국제행사와 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도 열렸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6년 10월 29일 9시 40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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