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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초심 잃은 사천시의회 ‘감시자’에서 ‘청탁자’로 전락했는가!
근래 일부 사천시의회의원들을 향한 시민들의 실망과 분노가 임계점을 넘어서고 있다. 주민의 대표로서 집행부를 매섭게 감시하고 견제해야 할 시의원 일부가 오히려 본분을 망각한 채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삼성항공 사천공장 헬기생산 들어가 』

  항공산업의 선두주자인 삼성항공이 세계최대헬기 생산업체인 미국의 벨(Bell)사와 공동으로 개발한 SB427헬기가 9월중에 캐나다 민간항공국으로부터 완제기 형식 인증을 받을 예정이어서 국내 항공산업 발전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SB427 헬기는 삼성항공이 헬기의 동체를 생산하고 벨사는 구동부품 제작을 전담하게 되며 최종조립과 판매는 양사가 공동으로 담당하는데 2000년부터 완제기가 나와 향후 15년간 1,200대의 헬기를 삼성항공 사천공장에서 생산될 계획인데 삼성항공은 SB427 동체 전량을 생산하여 벨사에 독점 납품하게 되어 이미 740대분의 납품계약을 체결한 상태이며 2000년 8월부터 완제기를 생산해 국내 및 중국에 460여대를 판매할 예정이다.

-1999년 8월30일~9월5일자 2면-

2000년 11월 23일 14시 27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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