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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출동 - 새마을 정신 내리막인가? 』
지금 새마을정신 되살릴 때다
속히 바로 잡아라
시 관내 요소에 게양되어 있는 새마을기 게양군이다. 새마을 정신이 퇴색하고 있다는 증표이다.
지금 태풍 “매미”의 피해복구엔 새마을 정신이 필요한 시점이다.
하루빨리 바로잡아 새마을 정신을 되살려야만 되겠다.
취재:이동호 편집이사
dongho@4000news.com 2003년 09월 25일 10시 42분 / 환경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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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칼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