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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출동-어그러지고 흘러내리고 쓰레기는 설상가상인가 』
부러진 인명구조봉은 언제쯤……
·남일대 해수욕장 산책로를 돌아가면 벌거벗은 경사지가 있다. 보토나 관리는 하지않고 방치해 두고 있어 풍우에 시달려 사태가 나 있다. 설상가상으로 언덕위의 집에서 버린 쓰레기가 총천연색이다.
(2004. 3. 14일 07:00경)
취재: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04년 04월 08일 8시 34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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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칼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