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신문 ▒▒▒

봉화칼럼

도덕성 외면한 출마 선언 시민의 명예는 어디에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으로 시장직을 중도에 상실했던 인사가, 최근 사면, 복권을 등에 업고 다시 시장 출마를 선언하면서 지역사회에 큰 논란과 ......

『 [인/터/뷰] 사천시의회 권활오 사무국장 』

경상남도는 8월 30일자로 사천시의회 한동환사무국장을 경남도지방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과장으로 발령을 내고, 경상남도문화예술과 권활오문화예술팀장을 사천시의회 사무국장으로 전보발령하였다.
권활오사무국장은 49년생으로, 창원시 대삼면 출생, 경남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졸업, 진해시 민방위과장, 경남도 지방공무원교육원 서무계장, 경상남도 투자유치과 팀장, 문화예술과 문화예술팀장을 역임하였다.
가족은 류옥정 여사의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사천시의회 사무국장으로 오신 것을 축하한다. 소감은?

몇 년 전 투자유치를 위해 진사지방산업단지에 기업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였던 이 곳 사천시에서 일하게 되어 깊은 인연으로 생각한다.
지난날 관심과 애정을 되살려 제2의 고향이라 여기고, 지역발전과 의정활동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는 의장님과 의원님들의 뒷바라지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2005년 09월 08일 10시 09분 /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