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신문 ▒▒▒

봉화칼럼

맨발걷기는 숲과 함께 만들어가는 상호작용
오늘, 늘 그렇듯 맨발로 숲길을 걸으며 카를로 로벨리의 『나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 세상』을 다시 곱씹었다. 발바닥이 흙과 만나는 순간의 그 촉감은 단순한 감각이 아니라, 로벨리가 ......

『 [카메라출동]저수지에 갔다 버린 양심불량! 』

저수지를 메울려고 작심을 했을까?
돌바위를 저수지에 갔다 버렸다. 토취장 등에서 나온 쓸모없는 돌바위같다. 이런 시커먼 양심을 보았는가? 이런 양심불량자가 있기에 사회가 혼란스럽다.
저지른 자여! 발뻗고 자려면 속히 치워라~!
욕 더 듣기 전에..
(2005.12.27 15:00경 촬영) 취재 : 이동호 편집이사

2005년 12월 29일 9시 17분 /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