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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도내 특수교육 대상자 늘어 』

올해 경남지역 특수교육 대상자는 모두 324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일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2006학년도 고등학교 과정 및 특수학교 전공과 과정에 배치된 경남의 특수교육대상자가 지난해 261명(특수학교 173명, 특수학급 55명, 통합학급 33명)에 비해 24% 증가한 324명으로 집계되는 등 도내 특수교육대상자의 교육기회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경남혜림학교를 비롯한 6개 특수학교에 배치된 특수교육 대상자는 205명(고등부 132명, 전공과 73명), 창원사파고등학교 등 19개 일반고등학교 특수학급에 71명, 창원용호고 등 35개 일반고등학교 통합학급에 48명을 각각 배치했다.
특히 올해는 특수교육진흥법 시행령의 일부 개정으로 심장장애·신장장애·간장애 등 만성질환으로 인해 3개월 이상의 장기입원 또는 통원치료 등 계속적인 의료적 지원이 필요해 학교생활·학업수행 등에 있어 교육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받아야 하는 건강장애학생 5명이 특수교육대상자에 포함돼 일반고등학교(통합학급)로 진학했다.
한편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된 학생 중 일반학교교육을 희망하는 학생은 정원 외로 배치된다.
특수교육 대상자는 초등학교·중학교는 의무교육이며 유치원·고등학교는 무상교육으로 입학금, 수업료, 교과용 도서대, 급식비, 통학비 등을 지원 받는다.

2006년 01월 12일 11시 13분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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