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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신, 임진왜란 경남 브랜드로 』 경남도는 임진왜란 재현사업을 남해안 시대 문화관광벨트의 일환으로 육성시켜 경남의 브랜드로 가꿔 나갈 방침이다.
지난 3일 경남도에 따르면 기존 이순신 장군 및 임진왜란 관련 축제와 각종 시설물을 재정비, 지역별 특화된 콘텐츠로 키워나가기로 했다.
특히 지역별 당일, 1박2일 등 일정별, 사계절 체험관광지로 개발, 이순신 장군과 임진왜란 재현사업을 통해 연중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경남도는 용역비 1억원을 확보, 경남발전연구원에 의뢰했다. 임진왜란 재현사업은 오는 8월말쯤 구체적인 사업안이 나올 예정이며 빠르면 내년부터 실시될 예정이다.
대상 시군은 진주 진해 통영 사천 밀양 거제시, 의령 고성 남해군 등 9개 시군이다.
사천의 경우 거북선 체험장과 장졸 훈련장, 통영은 전투 체험장 등 시군별 특색사업을 지정, 집중 육성한다는 것이다.
경남도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축제 행사가 시군별 무분별하게 개발되고 중복 투자로 인해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어 이를 체계화시켜 경남의 대표적인 문화콘텐츠로 개발, 경남의 브랜드화로 육성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내 이순신 관련 축제는 진해 군항제, 통영 한산대첩축제 등 7개나 되고, 이와 관련된 문화예술행사나 관광자원을 투자하는 시군은 무려 11곳에 이르는 등 중복 투자가 심각한 형편이다. 2006년 01월 12일 11시 16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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