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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출신 백지훈 군 월드컵 국가대표선수 발탁 』
지난 11일 오후3시30분에 발표한 2006 독일월드컵 최종 엔트리 명단에 사천출신 백지훈(FC 서울)군이 딕 아드보카트 감독의 마지막 1% 결정선수에 발탁되어 월드컵 태극전사로 자리를 굳혔다.
백지훈 군은 사천시 축동면에서 태어나 2002년 안동고 재학시절부터 청소년 대표팀에서 활약했고, 2003년에 전남 드래곤스에 프로로 입단해 2004년 아시아 청소년 선수권대회 대표로 활약하다가, 지난해 초에 FC서울로 이적한 뒤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
또 백군은 국제축구연맹(FIFA)월드컵 공식 홈페이지에 올해 주목해야 할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기는 양발을 자유자재로 쓰는 선수로 경기 내내 경기장 곳곳을 누비는 선수로 유명하며, 수비형 미드필더이지만 공격도 가능한 선수이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전지훈련 당시 백지훈의 실명을 지명하며 칭찬, "그는 MVP급 활약을 펼쳤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한편 백지훈 군은 잘생긴 외모 덕에 꽃미남 미드필더로 불리며, 많은 여성팬을 두고 있다.
사천이 낳은 2006년 독일월드컵 국가대표 백지훈이 이번 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시민들은 바라며 화이팅을 부르짖고 있다. 2006년 05월 18일 9시 16분 / 사회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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