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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꺼져버린 동 지역 경제 불씨, 공약 사업 향촌동 산단 조성으로 되살려야!
사천시의 지형은 통합 이후 오랜 세월동안 미묘한 지역적 균형과 갈등 속에 숨결을 이어왔다. 특히 동 지역(구 삼천포)주민들에게 시정(市政)의 향방은 단순한 행정 서비스의 만족도를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사랑의 좀도리’김장 김치 지원 』

  사천네트워크(상임대표 최호용)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24일까지 ‘사랑의 좀도리’ 김장 김치 지원 사업을 진행하였다. 약 한 달여에 걸쳐 진행된 이 사업은 많은 예산을 가지고 김장김치를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옛날 쌀 한줌 덜어내 부뚜막의 단지에 모았다가 남을 도왔던 좀도리의 전통을 되살려 각 가정에서 김장을 담글 때 한포기만 더 해서 이웃과 나누는 것이다.
47곳의 국공립, 법인, 민간 어린이집과 15곳의 단체 및 아파트 관리소, 종교단체에서 참여하여 5kg 짜리 스티로폼 박스에 포장된 총 302통의 김치를 개인 218명, 단체 17곳에 전달하였다.
아이들의 고사리 같은 손과 아파트 주민 한 분 한 분의 정성으로 모아진 김치로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는 이 사업은 2007년부터 3년간 진행해오고 있으며 갈수록 참여하는 곳과 규모가 늘고 있어 따뜻한 이웃사랑의 파장이 점차 커지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자료제공 : 사천네트워크

2010년 01월 07일 11시 53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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