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도내 대학들 새로운 시작·도약 다짐 』 경인년 새해를 맞아 경상대학교, 진주산업대학교, 한국국제대학교 등 도내 대학들이 새로운 시작과 도약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경상대는 지난 4일 오전 11시 개척홀에서 2010년도 시무식을 개최하고 “올해를 대학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창조적으로 변화하는 한해가 되도록 하자”고 다짐했다.
하우송 총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약학대학 설치 문제를 비롯해 많은 일이 우리 대학교 앞에 놓여 있다”면서 “인천 송도와 진해에 글로벌 캠퍼스를 조성하는 사업, 창원 제2대학병원을 설립하는 사업과 더 많은 국책사업에 참여하여 대학발전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야 하는 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학정보공시제·대학자체평가·입학사정관제 등 대학을 둘러싼 환경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학 구성원 모두 창조적으로 변화하는 한해가 되도록 하자”고 역설했다.
하 총장은 또 “호랑이의 해를 맞이하여 대학 구성원 모두 호랑이와 같은 기상을 발휘하자”며 “지혜롭고 용맹스러우면서 제 가족을 사랑할 줄 아는 동물인 호랑이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면 우리 앞에 닥치는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고등교육의 변화를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개교 100주년을 맞는 진주산업대도 4일 오전 10시 생명자원과학대학 1호관 세미나실에서 김조원 총장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김조원 총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해는 대학과 구성원 모두가 새로운 꿈을 향해 과감하게 도전하고 그 꿈이 실현되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총장은 “대학 체제를 산업대학에서 일반대학으로 전환하는 준비를 착실하게 추진할 것”이라며 대학 구성원 모두의 진심어린 참여와 협조, 그리고 대의를 위한 희생정신을 당부했다.
이어 대학역량을 교수의 연구역량을 높이는데 집중해 우수인력 양성 및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새로운 지식을 창출과 대학재정규모를 확충,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에서 발전의 선순환을 시작하고 이를 유지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 총장은 특히 학생들의 취업률 향상에 역점을 둬 교육역량강화사업을 더 충실하게 설계·운영함으로써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각종 자격시험 등 유형별 특성에 맞는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구성원 모두가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우리 대학이 지역사회에서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훌륭한 대학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본관 앞 중앙로타리에서 오는 4월 30일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를 알리는 엠블렘기 게양식을 개최하는 행사를 가졌다.
한국국제대도 4일 오전 11시 예술학관 콘서트홀에서 100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대학의 발전을 위해 다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모든 교직원이 생활관 식당에서 떡국으로 오찬을 하면서 신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대학발전의 의지를 모았다.
고영진 총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2년간 제2창학을 통해 언론보도가 10배가량 늘어나는 등 대학 이미지 개선과 국제화, 취업, 입시 등에서 많은 성과를 거둬 위상이 한단계 이상 업그레이드 됐다”면서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한 차원 더 높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 위해 우리 모두 합심해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의 국제화 촉진을 통한 새로운 비전을 현실적인 발전 동력으로 이끌어내고, 보다 내실 있는 교육으로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대학으로의 방향설정을 통해 명문사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교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이 돼 나가자”고 당부했다. 2010년 01월 07일 11시 51분 / 교육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