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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 재향군인회장 이·취임식 제8대 최중경 회장 취임 』
지난 25일 오전11시30분 사천시 재향군인회 강당이 입추의 여지없이 꽉 찼다. 사천시 재향군인회 제48차 정기총회 및 제7·8대회장 이·취임식장의 모습이다.
여느 식장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은 후 “애국가 제창”은 시간을 핑계로 생략하는 경우가 거개이나 이날 행사에는 역전의 용사들 답게 확고한 국가관과 주인의식의 발로로 우렁찬 애국가가 울려퍼져 사뭇 분위기를 더욱 경건하고 엄숙하게 만들었을뿐 아니라 “거수경례”로 통일되어 아직도 군인정신이 남아 있는 엄숙한 행사로 비쳐졌다.
먼저 표창 및 장학금 수여에서 송필수 이사에게 본회 표창이, 선구동회 권정모 회장에게는 도회장의 표창이 있은 후 서포여중 조정은 학생에게 본회장의 장학금이 삼천포여중 김지은 학생에겐 도회장 장학금이 각각 전달 되었다.
이어 임헌주 회장이 홍경태 이사에게 전달하는 표창이 있은후 회기 이양이 있었고 임헌주 회장의 이임사에 이어 제8대 최중경 회장의 취임사로 이어졌다.
취임사에서 최회장은 대국민 안보활동 강화의 일환으로 6.25 바로 알리기와 향군예우와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 등을 전직회장의 큰업적으로 부각시키면서 최회장은 “배움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차원 높은 발전의 밑거름이 되겠다”며 “향군의 청년단 조직을 적극활용 젊은 향군 육성과 여성회 조직을 강화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인간 중심의 향군상 정립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한편 최중경 회장은 정동면 출생으로 중·고를 나와 육군 3사관학교 9기로 소위 임관후 전·후방 참모 및 지휘관을 두루 거치며 대통령 표창2회, 국방장관, 육문참모총장, 군사령관 등 다수의 표창을 받았고 군생활을 하면서 성균관대학과 관동대학원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지금은 정동 농협 감사로서 사회에 봉사하고 있다.
취재: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0년 01월 28일 12시 27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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