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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꺼져버린 동 지역 경제 불씨, 공약 사업 향촌동 산단 조성으로 되살려야!
사천시의 지형은 통합 이후 오랜 세월동안 미묘한 지역적 균형과 갈등 속에 숨결을 이어왔다. 특히 동 지역(구 삼천포)주민들에게 시정(市政)의 향방은 단순한 행정 서비스의 만족도를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사천시장 출마예상자 강은순 』

  출신: 축동면 가산리 용산
나이: 1949년생(60)
최종학력: 인제대학교
행정학박사
강은순 사천시장출마예상자는 구호초, 사천중, 경남자영고, 경남대 행정학석사, 인제대학교 행정학박사, 용현면에서 공무원을 시작하여 사천군청, 도청 기획계장, 도의회 운영전문위원, 혁신분권담당관, 남해안시대추진기획단장, 공보관, 거창부군수, 거창 군수권한대행 등을 수행하면서 행정의 이론과 실제를 현장에서 직접 지휘하고 체험하여 자치단체장의 역량을 키워왔다고 한다.
강은순 사천시장출마예상자는 미래전략 분야에 뛰어난 기획통으로 ‘남해안시대추진기획단장’을 역임하면서 경남도의 핵심전략사업인 “남해안시대 프로젝트”를 태동시킨 실무책임자로서의 능력과 남해안발전의 기틀이 될 남해안발전종합계획의 근거인 “동서남해안발전특별법”제정에도 큰 족적을 남긴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고 한다. 또한 일본의 “시모노세키 초대 경남통상 사무소장”으로 재직하면서 선진국의 행정과 문화를 체득하고 우리 농수축산물의 해외 수출에도 크게 기여했으며, 현재는 경상남도개발공사 (관광개발본부장)에 근무하고 있다고 한다.
강은순 사천시장출마예상자는 우리고장 사천이 역사 · 문화적으로 대단한 지역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도내 20개자치단체중 미래 발전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점이라고 한다. 사통팔달의 교통인프라, 외국인전용공단, 사천지방산업단지, 우주항공산업 등 산업기반이 탄탄하고 관광개발의 최적지로서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아무리 여건이 좋고 미래발전 가능성이 보인다 하더라도 우리사천이 그야말로 세계에서 살기 좋은 정주공간으로 태어나기 위해서는 그간의 여건변화를 잘 분석하여 앞으로 어떻게 해 나가야 할 것인가 하는 고민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러한 명제를 현실로 만들어 나가는 일은 전적으로 12만 사천시민의 의지와 노력에 달려있다고 한다. 강은순 사천시장 출마예상자는 사천은 삼한시대, 신라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를 거치면서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주변지역과의 통·폐합을 통하여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1995년 5월 10일 도농복합형태의 통합 사천시로 태어나 14년이란 세월이 지나 시의 재정규모나 지역경제 측면에서는 발전이 있었다고 할 수 있으나, 주민통합이라는 미완의 과제는 우리가 언젠가는 극복해야할 지역발전의 가장 큰 걸림돌임을 누구도 부인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사천은 현 정부의 행정구역개편 움직임에 보다 적극적인 대처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으며, 선제적 대응을 위한 전략적 시나리오를 미리 준비하여야 할 것이라고 한다. 여기에는 세분화된 분석을 통한 논리개발도 중요하겠지만 사전에 시민들의 의견수렴을 위한 장치도 마련되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지역이 국가의 경쟁력이란 말이 있듯이 우리 지역은 우리의 후손이 자자손손 살아갈 터전이라는 인식하에 지역 여건에 부합되는 지역의 미래발전전략을 고려하면 첫째,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될 항공클러스터 육성. 둘째, 해양관광시대를 맞아 천혜의 해양관광 자원을 보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관광개발 프로그램 개발. 셋째, 역사와 문화가 시민들의 가슴속에 배어나도록 지역의 정체성을 찾는 노력. 넷째, 최상의 교육인프라 구축으로 지역인재를 육성하는 정책을 장·단기 프로그램에 의거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할 것. 이는 지역책임자 한사람의 능력에 모든 것이 좌우되는 것이 아닌 하나의 시스템에 의해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시민들의 보이지 않는 손(힘)이 있어야 할 것. 다섯째, 복합 배후도시의 역할에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이라고 한다. 특히 우리시는 사천-진주지역의 완충지역에 위치한 사천공항, 남해고속도로는 사천시의 관문이라는 이점을 최대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남해안고속도로인근 지역 520만㎡에 1조 2000억 원을 투입해 사천지역 KAI 등 항공산업과 연계한 항공우주부품. 나노·세라믹(신소재), 방위산업, 신재생에너지 등을 유치할 ‘항공우주국가산업단지’를 조성키로 하고 정부의 5+2광역경제권에 반영할 계획으로 있어 향후 사천시 발전의 신성장 동력으로 진주시와 사천을 연계한 산업단지 배후도시로서의 역할을 수행 할 것이라고 한다. 또한, 상업·업무·주거지역으로서 연접한 진주시 정촌면과 사천읍을 연계한 자족도시로의 발전가능성을 고려하여 향후 인근 지역간 통합에 대비 하여야 할 것이라고 한다.
편집인 : 김종백

2010년 02월 04일 12시 01분 / 농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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