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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꺼져버린 동 지역 경제 불씨, 공약 사업 향촌동 산단 조성으로 되살려야!
사천시의 지형은 통합 이후 오랜 세월동안 미묘한 지역적 균형과 갈등 속에 숨결을 이어왔다. 특히 동 지역(구 삼천포)주민들에게 시정(市政)의 향방은 단순한 행정 서비스의 만족도를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첨단항공우주과학관 건립에 따른 해외견학 』

  사천시는 항공우주의 비전과 인프라를 구축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사천첨단항공우주과학관 건립을 위하여 김수영 사천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20명이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일본 동경에 있는 과학관 6개소를 방문했다.
이번 해외 견학은 과학관 콘텐츠 분야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사천시장을 중심으로 사천시 5명과 SPC사 9명, CM사 5명, KAI 1명으로 총 20명의 공동 해외견학팀을 구성, 과학도시로 손꼽히는 일본 동경을 견학지로 선정하여 동경 과학미래관, 츠쿠바 우주센터, 토코로자와 항공기념공원 등 6개소의 선진시설을 방문하여 견학 참여자의 다각적인 시각으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등 과학관 건립을 위한 자료를 수집하였다.
사천시장은 현지에서 견학 참여자와의 회의를 통해 인구와 시설규모면에서 우리시 과학관 건립계획과 많은 차이가 있지만, 우리 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위주의 박물관식 배치를 배제하고, 관람대상자를 학생을 초점으로 첨단과학을 직접체험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체험위주의 콘텐츠를 구성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시장은 시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 사이타마 청소년 과학관내 교육프로그램과 나리타 항공과학관의 실제 항공기와 흡사한 시뮬레이터 체험장비를 벤치마킹하여 KAI에서 우리실정에 맞게 항공기를 T-50으로 변경, 제작하여 과학관에 설치하는 등 KAI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또한, 운영면에서 일본에서는 항공기제작자, 설계사, 기장 등 현지에서 은퇴한 전문가를 아르바이트 또는 자원봉사자로 고용, 과학관 안내원으로 활용하여 관람객에서 품격과 전문성을 주고 있으므로 우리 과학관도 항공교수, 퇴직 항공기술자 등 전문가를 전문학예사로 고용하거나 자원봉사자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렇듯 사천첨단항공우주과학관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최신경향의 체험위주의 과학장비를 배치하여 항공우주박물관, AVI(항공)캠프 등 KAI와 연계, 과학대회, 청소년 과학교실 등 학생들의 학습공간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자료제공 : 사천시

2010년 02월 04일 12시 15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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