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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꺼져버린 동 지역 경제 불씨, 공약 사업 향촌동 산단 조성으로 되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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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은퇴농 땅, 농지은행이 사준다” 』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지사장 강호성)에서는 올해부터 이농, 전업 또는 고령으로 농사를 접고 은퇴하려는 농업인의 땅을 농지은행이 사들여 전업농이나 일반농업인, 귀농자 등에게 임대하는 사업을 시작하였다.
농지매입비축사업은 고령은퇴, 이농·전업 희망농가의 소유 농지를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이 매입하여 원활한 농업구조개선 지원 및 농지시장 안정화를 도모하고 매입한 농지는 후계농업경영인, 전업농육성대상자 등에 장기임대(5년)등을 통하여 농지이용의 효율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농업인들이 농지를 파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고령으로 은퇴하거나, 농사를 그만두고 이농·전업하는 농업인의 소유농지를 금년부터 ‘감정가격’으로 매입하게 된다. 농촌의 고령화가 심화되고 개방이 확대되면 은퇴·전업하는 농업인이 늘어나 농지를 파는데 어려움이 커지고 농지가격도 떨어져 농가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금년에는 농업용으로 보전가치가 크고 대규모 영농이 가능한 농업진흥지역안 우량농지를 우선 매입할 계획으로 농지은행에 신청하면 농지은행에서 신청농지에 대한 감정평가를 거쳐 매입한다.
강호성 지사장은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사업인만큼 다양한 홍보 및 적극적인 사업추진을 통하여 농지시장 안정 및 농지이용의 효율화, 농업인의 노후생활 안정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차질없이 시행해 날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

2010년 02월 04일 12시 16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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