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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꺼져버린 동 지역 경제 불씨, 공약 사업 향촌동 산단 조성으로 되살려야!
사천시의 지형은 통합 이후 오랜 세월동안 미묘한 지역적 균형과 갈등 속에 숨결을 이어왔다. 특히 동 지역(구 삼천포)주민들에게 시정(市政)의 향방은 단순한 행정 서비스의 만족도를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송포동 광포항 “마리나 항만”으로 바뀐다 오는 2015년까지 마린광장, 전망대 등 설 』

  캥盈돕 송포동 광포항이 마리나 항만으로 확정되어 요트 등 100여척을 계류할 수 있는 레포츠형 항만으로 확충되게 됨으로서 동호인들은 물론 관광자원화 하는데 급물살을 타게 되었다.
해양체험 공간 제공으로 해양레포츠 중심도시를 꾀하고 있는 사천시로서도 큰 낭보가 아닐수 없으며 해양레포츠를 즐기는 동호인들 또한 기쁨이 아닐 수 없게 되었다.
남해안 중심도시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삼천포항은 남해안 관광벨트와 실안관광지 개발 계획을 연계하여 상호보완 가능한 해양레포츠 특화단지로 개발하게 된다. 또 친환경적 해양개발로 해양환경을 보호하고 각종 경관 테마를 부여해 개발하게 된다.
따라서 지금의 시설 913㎡(해상시설 728㎡, 육상시설 175㎡)로 사용척수 해상 22척(30ft급), 육상20척(30ft급) 규모의 계류장을 향후 72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마린광장, 웰빙파크, 완충녹지 및 조경 휴게지, 잔교, 전망대 등을 설치하게 된다.
지난 1일 사천시와 ‘삼천포 마리나’에 따르면 2007년부터 민간투자자(강석주)가 설치운영중인 광포 계류장에 편의시설인 주차장(700㎡)시설을 이미 조성한 상태다.
시는 최근 소득향상과 여가시간 확대에 따라 해양레저 산업의 육성으로 해양레포츠 특화 단지로 개발하여 웰빙열풍에 따른 건강증진을 추구하는 해양레포츠 활동의 공간으로 탈바꿈 시키는 것이다.
마리나 항만은 요트와 보트 등 다양한 종류의 레저 선박을 위한 계류시설과 수역시설을 갖추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레저 시설이다.
이번 마리나항이 확정되기 까지는 지난 2007년부터 민간 투자자가 이미 요트계류장으로 운영중인 것을 토대로 시는 해양레저 공원(광포지구) 조성 사업 계획 수립부터 행정 절차에 따른 여러 사항들을 점검, 연구, 분석하는 한편 이를 바탕으로 경남도에 끈질기게 협의 설득하면서 유치와 확충의 당위성을 주장한 결과 도내 8개소에 다다르는 마리나 항만 중 1개소로 확정된 것이다.
이에 따라 협소한 계류장을 향후 100여척이 더 계류할 수 있도록 확충하고 레포츠 인구의 저변 확대를 위한 요트학교 설립과 마리나 항만간 네트워크 구축도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삼천포 마리나는 이미 개발한 전국 11개소중 하나로 한발 앞서가고 있는 마리나 항이다.
도내 8개소에는 552척 계류 규모에 2435억여원의 사업비가 들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삼천포 마리나 관계자는 “처음 문을 열었을 때는 50여명의 동호인이 참여했으나 지금은 100여명을 상회한다”며 앞으로 요트학교 설립과 시설의 확충으로 가족단위 동호인 저변 확대와 일반인 참여자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취재: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0년 02월 04일 12시 20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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