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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내 중기 경기전망 어두워 』
경기회복 전망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의 경기는 여전히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서석태)가 도내 111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경기전망조사결과, 2월 중소기업업황전망건강도지수(SBHI)는 전월 98.6보다 3.7P 하락한 94.9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적으로 2월 경기전망지수가 수출을 중심으로한 경기회복세와 설특수로 인한 소비증가에 대한 기대감으로 영향으로 전월보다 소폭 상승한 것과는 대비되는 것이다.
실제로 전국조사 결과 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0.2p상승한 90.0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경남지역본부는 경남지역의 중소제조업체들이 타 지역에 비해 원자재가격 상승과 환율하락 등의 최근 나오고 있는 불안요인이 더 민감하게 작용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기업규모별로는 소기업(100.0→100.0)은 보합세를 보였으며, 중기업은 전월(96.6)보다 9.7p하락한 86.9를 기록해 상대적으로 중견기업이 더 힘들전망이다.
공업구조별로도 중화학공업(98.5→94.4)과 경공업(98.9→95.6)은 모두 하락했으며, 기업유형별로도 일반제조업(96.4→94.4), 혁신형제조업(105.8→96.3) 모두 하락했다.
한편 1월달 도내 중소제조업의 업황 역시 그리 좋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경남중소제조업 업황실적은 전월대비 2.7P 하락한84.7를 기록해 한달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기업규모별로는 소기업(89.6→85.6), 중기업(84.1→83.3) 모두 하락했으며, 유형별로도 일반제조업(86.5→85.2), 혁신형제조업(90.4→83.3) 모두 하락했다.
2010년 02월 04일 12시 12분 / 경제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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