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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중기 남해대 총장 출판기념회 가져 』
백중기 남해대학 총장은 공직 35년간의 경험과 에피소드를 담은 <명품여정>을 발간하여, 지난 6일 오후 3시에 모교인 사천중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종교계, 학계, 정계, 문화예술계, 경향각지의 인사 등, 2,0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인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김재경 국회의원, 박동선 사천문화원장, 이덕영 전 경남도 정무부지사의 축사를 시작으로 하연승 前사천군수의 서평이 이어지는 등 여러 지인들의 축하 메시지로 성황을 이루었다.
또한, 임시직 공무원에서 출발해 고위 공무원(2급)까지 올라 오늘날 남해대학의 총장자리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도전하는 백중기 총장의 삶의 파노라마를 엿볼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총 5장으로 구성된『명품여정』1976년 경기도청에서 경남도청으로 전입한 이래 경남도 종합상황실장과 여론계장, 기획계장 등의 사무관 시절과 창원시 환경녹지국장과 총무국장, 경남도 체육청소년과장, 창녕군 부군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 양산시 부시장, 경남도 기획관리실장 등 공직생활 30여년간의 근무시절에 얽힌 다양한 일화 등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남해대학 총장으로서 12년 연속 취업률 100% 달성과 명품 나눔터·인조잔디구장 조성, 지역과 함께 하는 평생교육 운영, 글로벌 인재육성프로젝트 추진, 국내·외 학술교류 및 해외 기업체와 산학협력 추진과정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명품대학으로 발전시킨 1년 6개월간의 경험을 현장의 목소리로 생생히 들려주고 있다.
이날, 백중기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공직 30여년과 남해대학 총장 1년 6개월간 고맙고 감사한 분들을 참으로 많이 만났고, 그런 고마움과 감사함을 이 책에 담고 싶었다”며 내·외빈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 뒤“아직 명품으로 가는 나의 여정은 끝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새로움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사천신문 편집인 김종백 2010년 02월 25일 12시 11분 / 교육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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