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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꺼져버린 동 지역 경제 불씨, 공약 사업 향촌동 산단 조성으로 되살려야!
사천시의 지형은 통합 이후 오랜 세월동안 미묘한 지역적 균형과 갈등 속에 숨결을 이어왔다. 특히 동 지역(구 삼천포)주민들에게 시정(市政)의 향방은 단순한 행정 서비스의 만족도를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대방초등학교 마도갈방아 강사 이학수님 경상남도 교육감 표창 받아 』

  대방초등학교(교장 공기덕)는 2008년 5월부터 우리 지역의 사라져 가는 문화재를 계승하기 위해 마도갈방아소리 보존회로부터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28호 마도갈방아소리를 전수받아 오고 있다. 마도갈방아소리 보존회에서 일 주일에 두 시간씩 5학년 학생 42명을 대상으로 마도갈방아소리를 전수함으로써 사라져 가는 마도갈방아소리를 다음 세대에게 전수, 계승 시킬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지역 문화재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심어 주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마도갈방아소리 대표강사 이학수 옹(83세)께서 지난해 12월 15일 경상남도 교육감 표창장이 수여되었다.
이학수님과 마도갈방아소리 보존회의 꾸준한 지도 덕택에 현재 마도갈방아소리 다섯 마당 모두를 전수 받은 상태이며 2009년 와룡문화제, 총동창회 등에서 공연을 하여 많은 박수를 받기도 했다. 마도갈방아소리 전수를 통해 대방초등학교 학생들은 문화재를 소중히 여기고 이어가고자 하는 마음을 기르며, 지역 문화재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문화재를 가꾸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2010년 02월 25일 12시 11분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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