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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꺼져버린 동 지역 경제 불씨, 공약 사업 향촌동 산단 조성으로 되살려야!
사천시의 지형은 통합 이후 오랜 세월동안 미묘한 지역적 균형과 갈등 속에 숨결을 이어왔다. 특히 동 지역(구 삼천포)주민들에게 시정(市政)의 향방은 단순한 행정 서비스의 만족도를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기원정사 새해 용왕제 법회 』

  호랑이 해 호랑이 날인 지난 21일 기원정사(주지 법타 스님) 불자 50여명이 새해 용왕제 법회를 가졌다.
하늘을 날으는 갈매기와 까마귀떼들, 한가롭게 노니는 오리들의 무리, 간간히 밀려드는 잔잔한 물결이 조약돌을 간지르며 속삭이는 소리를 들으며 고개들면 망망대해가 보이는 거제시 동부면 어느 조용한 몽돌밭 바닷가였다.
법타 스님과 삼천불교대학 불자 50여명이 저 멀리 태평양을 향해 가부좌를 하고 앉은 몽돌밭 바닷가는 그야말로 고즈넉 했다.
법타 스님의 낭낭한 독경소리와 함께 목탁 소리는 용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 시켰으며 눈감고 합장하는 모습이 사뭇 진지하기만 했다.
두시간여의 용왕제를 마친 일행은 오후3시경 귀가 길에 들었다.
취재: 이동호 편집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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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2월 25일 12시 12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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